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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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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아이들의 고민을 대변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착하고 사랑스러운 대화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은 이번 작품은 ‘처음으로 무엇인가를 쓸 때, 어려운 문제를 풀 때, 매끈하게 깎일 때 연필들은 어떤 마음일까?’ 하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행복하고 귀여운 상상이 가득 담긴 세 가지 이야기가 독자들에게 흐뭇한 미소와 따뜻한 마음을 선사할 것이다.
깊은 밤 필통 안에서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서울신문 2021년 3월 12일자 '어린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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