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택 (《청소년을 위한 꿈꾸는 다락방》 저자) : 진로컨설턴트 김원배 선생님께 추천서를 써달라는 부탁과 함께 신간 《청소년을 위한 진로멘토링 38》 원고를 PDF파일로 받았다. 300쪽 가까운 책이 술술 읽혔다. 눈을 떼지 못한 채 단숨에 모두 읽었다. 의무감이 아닌, 공감하면서 읽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진로교사가 되어 그동안의 경험을 담담하고 진솔하고 겸손하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담아 전하고 있었다. 청소년을 물론이거니와 대한민국의 모든 학부모님과 교사의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했다. 《청소년을 위한 진로멘토링 38》에는 진로컨설턴트 김원배 선생님의 삶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다. 이 책을 다 읽었을 때, 자신이 이미 변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김상영 (K-havruta 창의 인성연구소장, 신봉고등학교 진로진학교사) : 자녀의 행복한 삶을 간절히 바라는 부모들이라면, 반드시 한 번은 읽고 함께 고민해야 할 이야기들!
정은상 (창직 학교 맥아더스쿨 교장) : 이 책은 공부만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읽고, 쓰고, 생각하는 힘 속에서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