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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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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 5년만의 번역 신간. 충직한 선장이 들려주는, 자신이 사랑하는 배의 파란만장한 50년 삶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클레멘타인은 1930년대 초에 건조되고 진수되어 세계 구석구석의 이국적인 항구들을 누비고, 전쟁 때나 평화로울 때나 자신의 임무를 다한 후에 영원한 안식처인 바다 밑으로 떠났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로베르토 인노첸티는 배에 생명을 불어넣은 섬세한 그림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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