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리보기 |
[잠실새내역점] 서가 단면도
|
|
||||||||||||||||||||||||||||||
(0)
첫문장 | 이것은 우리에 관한 것이 아니다. |
: 몇 해 전 출간된 릭 워렌의 기념비적인 저서 좥목적이 이끄는 교회좦는 방황하는 오늘의 교회의 행보에 ‘목적이 이끄는 건강한 교회상’을 보여주는 공동체적인 나침반이었습니다. 이제 릭 워렌이 현대 교회의 마당에 던지는 제2의 폭탄인 좥목적이 이끄는 삶좦은 교회의 한 지체가 된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당 안과 밖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삶의 목적을 설정하고 살아갈 것인가를 보여주는 개인적인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릭 워렌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생애의 40일을 바쳐 하나님의 목적을 실현하는 일에 헌신할 것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릭 워렌의 제안을 따라 우리들의 교회에 접목되는 구도자들이 40일을 진지하게 바칠 수 있다면, 혹은 형식적인 믿음의 삶에서 의미를 잃어버린 전통적인 신자들이 이 40일의 여정을 따를 수 있다면 우리는 놀라운 새생명의 합창 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가 ‘명목상의 교인(Nominal member)’들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는 나오지만 구원의 확신도 삶의 목적도 없이 종교적 분위기에 익숙한 교인들만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릭 워렌의 이 책을 이 땅의 교회들이 새신자 양육서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건강한 한국 교회를 이루어가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미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세계 곳곳에서 ‘삶의 목적 세우기’라는 신드롬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이 책이 제공하는 축복과 유익에 동참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그리며 흥분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그 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릭 워렌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생애의 40일을 바쳐 하나님의 목적을 실현하는 일에 헌신할 것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릭 워렌의 제안을 따라 우리들의 교회에 접목되는 구도자들이 40일을 진지하게 바칠 수 있다면, 혹은 형식적인 믿음의 삶에서 의미를 잃어버린 전통적인 신자들이 이 40일의 여정을 따를 수 있다면 우리는 놀라운 새생명의 합창 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가 ‘명목상의 교인(Nominal member)’들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는 나오지만 구원의 확신도 삶의 목적도 없이 종교적 분위기에 익숙한 교인들만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릭 워렌의 이 책을 이 땅의 교회들이 새신자 양육서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건강한 한국 교회를 이루어가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미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세계 곳곳에서 ‘삶의 목적 세우기’라는 신드롬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이 책이 제공하는 축복과 유익에 동참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그리며 흥분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그 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 릭 워렌은 지금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사로 알려져 있다. 이미 한국에 소개된 바 있는 [새들백교회 이야기]는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의 목회자들에게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비전을 제시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번에는 평신도를 위해 매우 유익한 저서를 내놓았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 무엇인가를 묻고 그에 대한 명료한 답을 성경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다 아는 평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 가운데 자기 인생의 목적을 정확하게 알고 그 목적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는 것 같으나 정확하지 못하고 아는 것만큼 살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한국 교회가 이런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구원과 은혜와 복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지만 삶의 목적, 다시 말하면 구원받은 우리가 전심을 다해 지향해야 할 곳이 어디인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그리고 소극적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몰려드는 군중만 양산하지 않았나 하는 가책을 자주 받는다.
이런 점에서 릭 워렌의 책은 많은 평신도들에게 큰 해답이 될 것이고 동시에 심각한 도전이 될 것이다. 릭 워렌의 강점은 단순성에 있다. 진리를 단순하게 전달되어야 하고 단순한 진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저자의 소신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렵지 않다. 간단명료하다. 설명이 따로 필요없다. 읽고 묵상하는 것만으로도 진리의 핵심을 접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나라의 평신도의 이미지가 확 바뀌었으면 좋겠다. 목적없는 산만한 신앙 생활을 멈추고 하나님의 자녀만이 지닐 수 있는 영광과 행복과 능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온 세상이 우리의 모습에 매료되어 예수님을 따르게 된다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이번에는 평신도를 위해 매우 유익한 저서를 내놓았다. [목적이 이끄는 삶]이 바로 그것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 무엇인가를 묻고 그에 대한 명료한 답을 성경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우리가 다 아는 평범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 출석하는 사람들 가운데 자기 인생의 목적을 정확하게 알고 그 목적에 따라 순종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아는 것 같으나 정확하지 못하고 아는 것만큼 살지 못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한국 교회가 이런 문제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지 못하다는 점이다. 구원과 은혜와 복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가르치고 있지만 삶의 목적, 다시 말하면 구원받은 우리가 전심을 다해 지향해야 할 곳이 어디인가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그리고 소극적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 몰려드는 군중만 양산하지 않았나 하는 가책을 자주 받는다.
이런 점에서 릭 워렌의 책은 많은 평신도들에게 큰 해답이 될 것이고 동시에 심각한 도전이 될 것이다. 릭 워렌의 강점은 단순성에 있다. 진리를 단순하게 전달되어야 하고 단순한 진리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저자의 소신이다. 그래서 이 책은 어렵지 않다. 간단명료하다. 설명이 따로 필요없다. 읽고 묵상하는 것만으로도 진리의 핵심을 접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나라의 평신도의 이미지가 확 바뀌었으면 좋겠다. 목적없는 산만한 신앙 생활을 멈추고 하나님의 자녀만이 지닐 수 있는 영광과 행복과 능력이 어디에 있는가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온 세상이 우리의 모습에 매료되어 예수님을 따르게 된다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 몇 해 전 출간된 릭 워렌의 기념비적인 저서 [목적이 이끄는 교회]는 방황하는 오늘의 교회의 행보에 ‘목적이 이끄는 건강한 교회상’을 보여주는 공동체적인 나침반이었습니다. 이제 릭 워렌이 현대 교회의 마당에 던지는 제2의 폭탄인 [목적이 이끄는 삶]은 교회의 한 지체가 된 오늘의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당 안과 밖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삶의 목적을 설정하고 살아갈 것인가를 보여주는 개인적인 나침반이 될 것입니다.
릭 워렌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생애의 40일을 바쳐 하나님의 목적을 실현하는 일에 헌신할 것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릭 워렌의 제안을 따라 우리들의 교회에 접목되는 구도자들이 40일을 진지하게 바칠 수 있다면, 혹은 형식적인 믿음의 삶에서 의미를 잃어버린 전통적인 신자들이 이 40일의 여정을 따를 수 있다면 우리는 놀라운 새생명의 합창 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가 ‘명목상의 교인(Nominal member)’들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는 나오지만 구원의 확신도 삶의 목적도 없이 종교적 분위기에 익숙한 교인들만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릭 워렌의 이 책을 이 땅의 교회들이 새신자 양육서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건강한 한국 교회를 이루어가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미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세계 곳곳에서 ‘삶의 목적 세우기’라는 신드롬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이 책이 제공하는 축복과 유익에 동참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그리며 흥분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그 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릭 워렌은 이 책을 통해 우리 생애의 40일을 바쳐 하나님의 목적을 실현하는 일에 헌신할 것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릭 워렌의 제안을 따라 우리들의 교회에 접목되는 구도자들이 40일을 진지하게 바칠 수 있다면, 혹은 형식적인 믿음의 삶에서 의미를 잃어버린 전통적인 신자들이 이 40일의 여정을 따를 수 있다면 우리는 놀라운 새생명의 합창 소리를 듣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가 ‘명목상의 교인(Nominal member)’들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에는 나오지만 구원의 확신도 삶의 목적도 없이 종교적 분위기에 익숙한 교인들만 만들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릭 워렌의 이 책을 이 땅의 교회들이 새신자 양육서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건강한 한국 교회를 이루어가는 일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미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세계 곳곳에서 ‘삶의 목적 세우기’라는 신드롬을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이 책이 제공하는 축복과 유익에 동참하는 성도들의 모습을 그리며 흥분하고 있습니다. 당신도 그 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 이 책은 21세기 가장 위대한 명작이 될 것이다 자신의 삶을 목적을 알고
그 사명을 이루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지니는 가치는 무한하다.”
그 사명을 이루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지니는 가치는 무한하다.”
: 인생의 뱃길을 제자리에서 맴돌지 않고 확실한 목적지를 향해 갈 수 있게 해주는 책 - 교보문고 독자
: 제가 웬만해선 아무리 재미있어도 두 번씩 안 봅니다. 책이건 영화건 간에.
그런데 이 책은요… 평생 읽고 싶네요.
나중에 남편과도 함께 읽으면서 삶을 설계해나가도 넘 좋을거 같아요. - 갓피플몰 독자
그런데 이 책은요… 평생 읽고 싶네요.
나중에 남편과도 함께 읽으면서 삶을 설계해나가도 넘 좋을거 같아요. - 갓피플몰 독자
: 소망을 찾던 나에게 마지막 결론이 되어준 책 - 두란노몰 독자
: 크리스천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크리스천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도 잡히고요…
크리스천으로서의 성장을 돕는 아주 멋진 책입니다. -알라딘 독자
크리스천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방향도 잡히고요…
크리스천으로서의 성장을 돕는 아주 멋진 책입니다. -알라딘 독자
- 지은이 : 릭 워렌 (Rick Warren)
 |
|
- 옮긴이 : 고성삼 (Sam Ko)
 최근작 : | <종교개혁 길 위를 걷다>,<In the Seasons of Life> … 총 9종 (모두보기) |
| 소개 : | 미국 필라델피아 웨스트민스터 신학교를 졸업했다. 사랑의교회 국제 총괄 목사이며 영국 웨일즈 유니온 신학교 이사장이다. ‘복음의 서진’ 사역을 통해 유럽에서 1,000 교회 개척을 추진 중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