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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작가 솔제니친이 직접 경험했던 노동수용소의 생활을 소재로 쓴 소설. 평범한 한 인물 '이반 데니소비치'의 길고 긴 하루 일상을 가감없이 따라가며 죄없이 고통당하는 힘없는 사람들에 대한 애정과 지배권력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고 있다. 이반 데니소비치 외에도 다양한 모습의 인간군상이 등장해 스탈린 시대 허랑한 인물상, 종교, 인성의 문제 등을 에둘러 역설한다.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작품 해설/이영의
작가 연보

허연 (시인, 매일경제 문화부 팀장)
: 인간 존중에 대한 소설적 보고서
: “읽기는 쓰기 후에 일어나는 행위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유시민 (작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이사장)
 - <청춘의 독서> (웅진지식하우스 刊)
곽아람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 『매 순간 흔들려도 매일 우아하게』 저자)
 - <모든 기다림의 순간, 나는 책을 읽는다> (아트북스 刊)

수상 :1970년 노벨문학상
최근작 :<수용소군도 6>,<수용소군도 1>,<암 병동 1> … 총 150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17종 (모두보기)
소개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러시아어문학과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고리키 세계문학연구소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모스크바 교육대학교에서 「마리나 츠베타예바 민담 장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 등에서 러시아 문학을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찌질한 악마』, 『암병동』, 『대위의 딸』 등이 있다.

민음사   
최근작 :<이야기꾼들>,<밤에 생긴 상처>,<토카타>등 총 2,078종
대표분야 :고전 1위 (브랜드 지수 6,098,523점), 일본소설 3위 (브랜드 지수 832,815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4위 (브랜드 지수 1,223,094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