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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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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 대부터 시작하여 조선 말기를 거쳐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문장가 32명의 산문 66편을 실었다. 홍석주·김매순·홍길주 등이 전 시대의 역동적 분위기를 이어 나가 개성적인 글쓰기를 선보였고, 조선 말기에는 김윤식·김택영·이건창 등의 탁월한 문장가가 등장해 화려한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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