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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인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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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의학 저널리스트인 찰스 그레이버는 이 책에서 한때 사이비과학 혹은 기적으로 여겨지던 항암면역요법이 오늘날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인정받기까지 수많은 이들이 겪었던 분투와 시행착오, 발견의 역사를 그려내고, 우리 몸의 면역계가 작동하는 방식, 면역항암제의 원리를 이해하기 쉽기 설명한다.

100여 년 전 ‘단독균’을 주입한 뒤 격렬한 면역반응을 겪은 끝에 환자의 암이 녹아내리는 것을 목격한 의사 윌리엄 콜리가 남긴 기록을 비롯한 수많은 의학 논문과 문헌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2018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앨리슨을 포함한 의사와 연구자, 환자들을 인터뷰하여 우리 시대의 놀라운 과학적 발견을 자세히 그려냈다.

제임스 L. 걸리 (미 미 국립 암연구소 종양내과학과장, 면역요법 분과장)
: 훌륭한 책이다. 반드시 읽어야 한다.
리사 H. 버터필드 (항암면역요법학회 이사장(2016-2018), 파커 항암면역요법 연구센터 부원장)
: 꼼꼼한 조사가 매혹적이면서도 쉽게 읽힌다. 놀라운 책.
마이클 피츠제럴드 (웹 사이트 서브미터블(Submittable) 설립자이자 CEO)
: 100년 동안 끌어온 면역요법이라는 수수께끼가 하루아침에 엄청난 성공을 거두기까지의 연대기를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숨 가쁘게 그려냈다. 나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암 생존자들에게 꼭 필요한 희망을 풍성하게 전달하는 책이다.
: 호흡이 빠르고, 자세하며…… 매혹적이다. 한때 불명예스러운 낙인이 찍혔던 선구자 윌리엄 콜리로부터 노벨상을 수상한 면역학자 제임스 앨리슨에 이르기까지 모든 등장인물이 명석하고 투지에 불타며 존경스러울 정도로 한길을 추구하는 모습으로 생생하게 살아 숨쉰다.
브렌던 I. 코너 (〈와이어드〉 객원 편집자)
: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헌신하는 창의적인 천재들의 이야기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펼쳐낸다. 의학적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작업을 이토록 날카롭게 포착하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오래 붙들고 싶어 하는 인간의 타고난 동기를 이토록 시적으로 그려낸 책은 어디서도 만날 수 없을 것이다.
미미 스와츠 (〈뉴욕 타임스〉 북리뷰)
: 당신 또는 가족이 암에 걸렸다면 이 책과 여기 그려진 발전상은 다른 어떤 것보다도 큰 희망의 빛을 던져줄 것이다.
더글러스 로저스 (다채로운 수상 경력에 빛나는 저널리스트이자 《최후의 수단(The Last Resort)》 저자)
: 이토록 밀도 높으며 복잡하게 얽힌 주제를 흥겹고도 긴장감 넘치는 의학 스릴러처럼 써낼 수 있는 사람은 미국 최고의 논픽션 작가인 그래버밖에 없을 것이다.
다이애나 J. 메이슨 (고위공무원정책 교수(조지워싱턴대학교 간호대학), 명예교수(헌터 칼리지, 뉴욕시립대학))
: 그래버가 또 해냈다. 복잡한 주제(이번에는 항암치료다)를 붙들고 마지막 장을 넘길 때까지 책을 내려놓을 수 없는 스토리로 엮어냈다. 시기적절하고 중요한 책이다.
샤론 베글리 (〈워싱턴 포스트〉)
: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다. 굉장한 책이다.
크리스 휴잇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
: 보기 드물게 흥분을 자아낸다. 희망을 주고, 심지어 영감을 주는, 암에 관한 책.
와이어드 (기술문화잡지, 미국 IT전문 월간지 WIRED)
: 환상적이다.
파이낸셜 리뷰
: 눈부시다. 이 책이 범죄 스릴러처럼 읽힌다면 실제로 그렇기 때문이다.
: 매혹적이며 가슴 아프다. 이 이야기들을 읽으며 우리 자신과 친구들과 가족들을 떠올리지 않을 도리가 없다.
제인 시아바타리
: 경쾌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친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의 완벽한 배경을 제공한다. 영감을 주는 의학 이야기.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생생하고 풍부하다…… 그래버는 우리가 완치법의 개발에 조심스럽게 기대를 걸어도 되는 이유와 앞에 가로놓인 어려움들을 완벽하게 설명해준다.
대너 페리노 (〈폭스 네이션〉)
: 당신의 가족이 암에 걸렸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
: 암의 완치라는 궁극적 혁명으로 이어질지도 모를 의학 연구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
뉴욕 타임스 북 리뷰
: 매혹적이다.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 싯다르타 무케르지의 2001년작 《암: 만병의 황제의 역사》에서도 거의 다루지 않은 이야기다.
캐롤린 웡 심킨스 (〈사이언스 매거진〉)
: 마음을 사로잡는다. 배우자와 아이들과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라.
내셔널 북리뷰
: 매혹적이다. 그래버는 재능 있는 이야기꾼으로 의학의 문제를 섬세하고도 명료하게 풀어냈다.
더글러스 J. 존스턴 (〈위니펙 프리 프레스〉)
: 빛나는 성과다. 멋지게 마음을 사로잡는다. 시작부터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가 책을 내려놓을 수가 없다.
올리 밴 무릭 (〈브루클린 베이스트〉)
: 보기 드문 의학 책이자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로 박진감이 넘친다. 무엇보다 희망을 선사한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경향신문 2019년 11월 1일자 '책과 삶'
 - 세계일보 2019년 11월 2일자
 - 국민일보 2019년 11월 2일자 '책과 길'
 - 한겨레 신문 2019년 11월 15일자

최근작 :<[큰글자책]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 2 >,<[큰글자책]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 1 >,<암 치료의 혁신, 면역항암제가 온다> … 총 28종 (모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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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번역가. 『툭하면 아픈 아이, 흔들리지 않고 키우기』, 『이토록 불편한 바이러스』, 『성소수자』(공저) 등을 썼고 『사랑하는 사람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을 때』, 『뉴로트라이브』, 『현대의학의 거의 모든 역사』, 『치명적 동반자, 미생물』, 『면역』, 『재즈를 듣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자폐의 거의 모든 역사』로 제62회 한국출판문화상(번역 부문)을,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로 제4회 롯데출판문화대상(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김영사   
최근작 :<오늘도 잘 살았네 (‘힐링곰 꽁달이’ 벚꽃 에디션)>,<디자인 딜레마>,<당신이 속는 이유>등 총 1,75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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