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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
[부산센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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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서는 남녀 사이의 흔한 문제를 오해를 살펴보고 그 시대에 맞는 해법을 제시했다. |
: 존 그레이만큼 남녀 관계에 대한 훌륭한 지혜를 전하는 작가도 없다. 이 책은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사랑의 행로를 찾아가는 데 반드시 알아야 할 지침을 소개한다.
: 진정한 전문가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이미 검증된 방법을 점검하고 새롭게 바꿔나가야 한다. 존 그레이는 현대사회에서 남녀 관계가 직면한 난관을 수용한다. 그가 전하는 방법과 지혜는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시대에 도움이 된다.
: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가 나온 지 20년 후, 존 그레이는 이번 책으로 관계에 대한 조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21세기의 사랑과 친밀감에 대한 새로운 논의가 세상을 들썩이게 할 것이다.
: 존 그레이에게 맡겨라. 남녀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해 화성과 금성이라는 세계적인 용어를 만들어 남녀의 차이에 관한 끝없는 대화의 물꼬를 튼 저자가 이제는 오늘날의 남녀 관계에 관한 논의를 이어간다. 전통사회든 현대사회든 모든 남녀가 그레이의 통찰력 있는 조언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 요즘처럼 스트레스에 찌들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진정한 사랑을 이룰 방법은 무엇일까? 이제 전통적인 역할에 대한 이해가 변화하고 발전했다. 새로운 변화에 적응할 수 있느냐가 성공적인 관계의 열쇠다. 존 그레이의 이 책은 우리 시대의 변화를 남녀 모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우리 안의 남성성과 여성성을 표현할 줄 알아야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삶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친밀한 관계와 깊은 사랑이라는 선물이 따라온다. 이 책이 정말 마음에 든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나를 비롯한 무수히 많은 사람을 더 나은 쪽으로 변화시키고 더 행복하게 살게 해주었다. 이번에 나온 이 책이 그 어느 때보다 지금 시점에 필요한 방법과 지혜를 전한다.
: 존 그레이는 늘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이다. 그는 삶의 경험으로 가르친다. 그의 결혼과 가족뿐 아니라 수많은 고객과 세미나 참가자들에게서 얻은 교훈을 가르친다. 이 책에는 실질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스스로를 더 잘 이해하고 기분 좋은 관계를 다져나가고 싶다면 이 책을 읽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라.
: 존 그레이는 남녀 관계에서 급변하는 성 역할을 명쾌하게 설명한다. 사랑 안에서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데 관심 있는 모든 남녀를 위한 필독서다.
: 존 그레이의 새 책은 그의 연구와 지혜를 오늘날의 남녀 관계에 적용해서 이전의 지침서가 끝난 지점부터 새로운 논의를 이어간다. 이 책에는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내 삶도 달라졌다.
: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관계를 보는 우리의 시각을 바꿔놓았고, 완전히 달라진 새 책 《화성남자와 금성여자를 넘어서》는 나날이 복잡해지는 현대 남녀 관계의 암호를 해독한다. 읽어라. 당신과 당신의 배우자가 기뻐할 것이다!
: 존 그레이는 25년 전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를 세상에 내놓은 이후 그 어떤 작가나 선구자적 사상가나 전문 강사보다 최전선의 참호 속에서 싸웠다. 이 책의 깊이 있는 지혜와 영혼에 울림을 주는 교훈과 진실성과 현실적인 지침은 아무리 높이 평가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오래 읽힐 필독서가 나왔다!
: 존 그레이의 지혜와 통찰과 삶의 경험은 내 건강과 사고방식과 성공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이번에 나온 훌륭한 새 책에서는 친밀한 관계에 깊이를 더하고 사랑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획기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아무렴,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 이 책 덕분에 사랑이 깊어지고 서로에게 최고의 배우자가 될 수 있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18년 9월 13일자
- 동아일보 2018년 9월 15일자 '책의 향기'
- 서울신문 2018년 9월 13일자
- 한국일보 2018년 9월 14일자
- 조선일보 2018년 9월 15일자 '북카페'
- 문화일보 2018년 9월 20일자
- 지은이 : 존 그레이 (John G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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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긴이 : 문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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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문학은 물론 심리학과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소개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유혹하는 심리학』, 『신뢰 이동』, 『우아한 관찰주의자』, 『인생의 발견』, 『공간이 사람을 움직인다』,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 『타인의 영향력』,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알고 있다는 착각』, 『이야기의 탄생』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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