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미 (서울시립중랑노인복지관) 
: 목사님의 설교에는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하나님 나라’에 대한 깊은 묵상이 담겨있다.
노현제 (한동대 그린적정기술연구협력센터 전임연구원) : 목사님의 메시지는 ‘이 땅에서 구현되는 총체적인 하나님 나라’에 대한 실상과 ‘고난당하는 이웃과 함께 고통 받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했다.
신보영 (미국 UAB 박사과정) : ‘이 땅에서 실현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고민과 열정을 경험하게 된 것은 일종의 충격이었다. 이 책이 각자가 발 딛고 사는 현실 가운데 이뤄지는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최지현 (새로남기독학교 교사) : 복음은 단순히 우리가 천국 간다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고 오염된 것이 정화되는 현실이며, 온 인류를 치유케 하는 소식임을 목사님을 통해 배웠다.
서도원 (한동대 재학) :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다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교회도 사랑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의 복음은 내가 아닌 내 이웃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음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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