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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상 선교사가 한국 교회에 던지는 회복과 실천의 메시지! 교회의 부흥기는 구령의 열정이 폭발적으로 일어난 시기다. 오늘 한국 교회가 힘이 없는 이유는 전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주님을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 만한 분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도는 오늘날 성도들에게 인기 없는 주제이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들의 마음을 누르고 있는 주제다.

38년 실전 선교사요, 세계적인 성경학자요, 목회자인 저자는 이런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풍부한 경험과 성경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우리로 하여금 전도하도록 도전한다.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는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제적인, 전도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가 다시 깨어나기를 소원하고 있다.

프롤로그

제1부. 복음과 전도
1. 전도: 예수님의 최대 관심사
2. 헛되이 돌아오지 않는 말씀
3. 자랑스러운 복음

제2부. 전도의 실제
4. 성경에 나타난 전도 사례
5. 믿음은 들음에서
6. 보여 주는 전도
7. 전도는 지속성이 생명

제3부. 지도자와 전도
8. 전도하는 목회자
9. 전도 중심적인 선교

에필로그

권성수 (대구동신교회 담임목사)
: 저자는 탁월한 신학자인 동시에 출중한 선교사다. 로마서를 선교적 관점에서 해석한 박사학위 논문을 써서 세계 신학계에 크게 공헌했을 뿐 아니라, 전도 중심의 선교를 실천함으로써 세계 선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 책은 전도 실천을 통한 선교의 활성화라는 관점에서 획기적인 공헌을 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예수 생명이 약동하고 예수 생명이 흘러가는 생명의 통로가 되어야 하며,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는 우리 속에 막힌 생수 통로를 뚫어 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맑고 힘찬 생수가 흘러가게 할 것이다.
김병선 (선교사, GP 선교회 국제대표)
: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는 성경 연구와 실제 사역을 통해 전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하는 선교사가 쓴 책이다. 전도의 이유와 방법 그리고 전해야 할 복음의 내용에 이르기까지 잘 담고 있기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전도의 당위성을 깨닫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전도를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특별히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이 읽고 사역에서 전도의 중심성을 깨닫고 실천하게 되기를 기대하며 추천한다.
: 전도가 부담스럽고 불편한 이에게 이 책을 권한다.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는 전도에 대한 방법만 제시하는 이론서도 아니고 개인의 승리 사례를 기록한 전도 간증집도 아니다. 잃어버린 한 영혼을 사랑하는 저자의 진솔한 마음을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전도에 대한 성경적인 의미와 목적을 깨닫게 함으로써 하나님이 의도하신 복음을 담대히 전하는 삶을 살도록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신학교 객원교수)
: 언젠가 공항에서 프런트 직원에게 직접 쓴 전도지를 내밀며 짧은 순간 복음을 전하던 저자를 기억한다. 전도에 대한 성경적 배경과 실천적 지침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실감나게 제시한 이 책은 전도에 대한 최고의 안내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이 전도의 현장으로 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불일 듯 일었다. 이 책을 따라간다면, 영혼을 향한 거룩한 바람이 조국 강산과 해외 한인 사회를 뒤덮을 것이다.
박영덕 (주은혜교회 담임목사)
: 이 책은 특히 불신자들이 아주 기뻐할 책이다. 불신자들은 그동안 자기들을 구원으로 인도해야 할 사람들이 딴청을 피우고 있어서 영원한 지옥에 갈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기독교 내부에서, 더구나 거의 전도하지 않는 대표적 계층인 신학자, 목회자 중 한 사람이 성도들을 설득해 자기들을 살리라 하니 얼마나 감사한 일이겠는가! 우리는 그동안 불신자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나누는 일에 너무 인색했다. 이 책을 통해 오랜 잠에서 깨어나 전도하기 시작한다면 한국 교회는 큰 축복을 받을 것이다.
조용중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사무총장)
: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는 분명한 성경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전도가 오늘날 종교개혁의 정신을 이어 갈 최선의 길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성경적 전도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교회 성장의 한 수단으로 전락시킨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더 나아가 교회 지도자들이 전도현장에 뛰어들어 믿지 않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은, 말로 복음 전하는 것을 넘어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진정한 전도의 모습을 일깨우는, 한국 교회가 반드시 읽고 자성의 계기와 나침반으로 삼아야 할 책이다.
호성기 (미국 필라 안디옥교회 담임목사, 세계전문인선교회(PGM) 국제대표)
: 『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를 강력히 추천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이 책에서 저자가 전도에 대한 이론을 설파하는 것이 아니라 전도자로 살아온 자신의 삶을 나누기 때문이다. 둘째, 자신의 풍부한 전도 사례를 통해 전도가 절대로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님을 풀어냈기 때문이다. 셋째,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존재 이유가 전도와 선교에 있음을 우리가 잘 알지만 너무나 많은 시간과 정열을 전도와 선교 실천 외의 것에 낭비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듣기 싫어도 꼭 들어야 하는 값진 도전과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설교하고 말하고 가르치는 것들을 이제 삶의 현장에서 전도로 실천하며 살아야겠다고 결단했다. 한국 교회 모든 성도에게, 특별히 목회자들과 선교사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홍정길 (전 남서울은혜교회 원로목사, 현 남북나눔운동 회장)
: 교회의 부흥기는 구령의 열정이 폭발적으로 일어난 시기다. 따라서 오늘 한국 교회가 힘이 없는 이유는 전도하지 않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주님을 다른 사람에게 자랑할 만한 분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을 안타까워하시며 하나님이 최종상 선교사를 통해 다시 이 땅에 전도의 사명을 불러일으키신다. 보기 드문 대학자이자 목회자인 그가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불타 있다는 사실은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다. 우리도 그 열정을 회복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한국 교회가 다시 깨어나기를 소원한다.
화종부 (남서울교회 담임목사)
: 전도는 오늘날 성도들에게 인기 없는 주제이지만, 여전히 그들의 마음을 누르고 있는 주제이기도 하다. 38년 실전 선교사요, 세계적인 성경학자요, 목회자인 저자는 풍부한 경험과 성경의 가르침에 기초하여 우리로 하여금 전도하도록 도전한다.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실제적인 이 책은, 전도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다. 이 책을 통해 조국 교회가 다시 한 번 구령의 열정을 새롭게 하여 열매 맺는 성도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며 기쁘게 추천한다.

최근작 :<나라와 교회를 생각한다>,<사도행전과 역사적 바울 연구>,<회복해야 할 사명, 전도>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

성서유니온선교회   
최근작 :<개역한글 매일성경 2024.5.6 (본문수록)>,<개역개정 매일성경 2024.5.6 (본문수록)>,<개역한글 매일성경 2024.5.6 (큰글본문)>등 총 217종
대표분야 :기독교(개신교) 17위 (브랜드 지수 379,039점)
추천도서 :<Dwell>
Placemaker로 나아가는 모든 걸음에 축복 있으라! 이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자리를 만들어 주는 사람(Placemaker), 다른 말로 ‘곁을 주는 사람’이라는 개념에 여러 번 마음이 울렁거렸다. “dwell”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우리와 같이 지낼 자리를 마련하시고 환대하신 것처럼, 그리스도인들 역시 위태로운 세상에서 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웃을 향해 Placemaker로서 자리매김해 줄 것을 촉구한다.

김주련 (출판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