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흐름을 전하는 특별 기획. 시인별 후보작(기발표작) 4편을 포함, 신작 시 2편과 산문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시 세계를 짐작게 하는 단어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산문은, 시인이 어떤 방식으로 시적 세계를 구성하는지와 왜 시를 쓰는지에 대한 작은 단서가 되어줄 것이다.
2016년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 <어느 날 갑자기 다정하게> ,<미래는 허밍을 한다> ,<작가들의 글쓰기 워크북> … 총 21종 (모두보기) 시인. 사진가 ‘파란피paranpee’. 뉴노멀이 될 양손잡이. 빛과 컬러를 중심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이미지를 발명하고 있다.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미래는 허밍을 한다』, 『밤의 팔레트』 외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2021년 문지문학상, 2017년 김준성문학상(21세기문학상, 이수문학상), 2012년 문학과 사회 신인문학상 <상자를 열지 않는 사람> ,<영원과 하루>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 총 28종 (모두보기) 2012년 『문학과사회』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가능세계』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는 장면들로 만들어진 필름』 『도움받는 기분』, 산문집 『나는 내가 싫고 좋고 이상하고』가 있다. 김준성문학상, 문지문학상을 수상했다.
문학과지성사
<개구리 남자> ,<우리, 함께 걸을까?> ,<누군가를 이토록 사랑한 적> 등 총 1,920종한국시 1위 (브랜드 지수 1,814,338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6위 (브랜드 지수 969,019점), 철학 일반 10위 (브랜드 지수 80,620점)
“시인은 동시대가 소유한 이름이 아니라 “시인은 동시대가 소유한 이름이 아니라 <시 보다> 기획의 말
미리보기 
(0)
수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