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전역을 속속들이 담아낸『프렌즈 태국』 2018~2019 최신 개정판. 스폿별 달라진 요금 정보를 반영하고, 대중교통, 핫스폿 정보 등을 추가했다. 방콕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개성 있는 나이트 마켓, 방콕 최초의 수제 맥주 바 미켈러 방콕, 치앙마이에서 핫하게 떠오른 쇼핑 명소 원 님만 쇼핑몰 등 태국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 정보들도 소개한다.
또한 주말을 이용해 짧게 방콕만을 여행하려는 3일 일정부터 태국의 역사 유적은 물론 해변에서 한가롭게 쉴 수 있는 6일 일정, 태국을 샅샅이 둘러보려는 여행자를 위한 지역별 10일 일정까지 일정별 추천 루트를 제시한다.
태국 여행의 백미가 될 만한 즐거운 액티비티를 다채롭게 담았으며,‘태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을 엄선해 추천하고, ‘태국의 음식’ 코너를 통해 태국 요리 제대로 즐기는 법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더불어 태국 요리를 재료에 따른 태국어 명칭과 조리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해 어디에서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최근작 :<프렌즈 하노이> ,<프렌즈 방콕 : 파타야·깐짜나부리·아유타야> ,<프렌즈 태국> … 총 31종 (모두보기) SNS :http://www.travelrain.com/ 소개 :여행이 생활인 그에게 외국은 집처럼 포근하다. 20여 년 동안 태국, 베트남, 티베트,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네팔, 인도를 들락거리며 상주 여행자로 생활하고 있다. 오랜 여행 기간 동안 시드니, 방콕, 치앙마이, 하노이에서는 몇 년씩 거주하기도 했다. 여행계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아시아 전문가’ 로 통하며, 실험적인 여행작가 모임 ‘트래블게릴라’를 통해 아시아 여행법을 바꿔온 인물로도 유명하다. 오늘도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거나, 여행을 하면서 글을 쓰거나, 여행을 잠시 멈추고 한 곳에 눌러앉아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처음... 여행이 생활인 그에게 외국은 집처럼 포근하다. 20여 년 동안 태국, 베트남, 티베트,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네팔, 인도를 들락거리며 상주 여행자로 생활하고 있다. 오랜 여행 기간 동안 시드니, 방콕, 치앙마이, 하노이에서는 몇 년씩 거주하기도 했다. 여행계에서는 누구나 알아주는 ‘아시아 전문가’ 로 통하며, 실험적인 여행작가 모임 ‘트래블게릴라’를 통해 아시아 여행법을 바꿔온 인물로도 유명하다. 오늘도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거나, 여행을 하면서 글을 쓰거나, 여행을 잠시 멈추고 한 곳에 눌러앉아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처음 만나는 아시아〉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 〈어디에도 없는 그곳-노웨어〉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 〈프렌즈 라오스〉 〈프렌즈 태국〉 〈프렌즈 방콕〉 〈프렌즈 베트남〉 〈프렌즈 다낭〉 〈베스트 프렌즈 방콕〉 등이 있다.
[홈페이지] www.travelrain.com
“마음을 치유하는 고색창연한 사원,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간직한 나라
동남아시아 휴양의 중심지, 태국”
여행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최고의 태국 여행법!
태국의 최대 도시 방콕부터 카오산 로드, 파타야, 치앙마이, 푸껫까지
태국 전역을 속속들이 담아낸 단 하나의 가이드북
『프렌즈 태국』 2018~2019 최신 개정판!
『프렌즈 태국 ’18~’19』가 특별한 이유 8가지!
▪ 동남아시아 전문 여행 작가의 노하우로 풀어낸 가장 완벽한 태국 여행법
▪ 방콕·카오산로드·치앙마이·파타야·푸껫 등 태국 최대 관광지 총망라
▪ 요즘 뜨는 곳! 태국 현지에서 인기 있는 핫스폿은 물론 숨은 명소까지 전격 소개
▪ 똠얌꿍·쏨땀·팟타이·뿌 팟퐁 까리·쑤끼 등 미식 여행을 위한 태국 음식 가이드
▪ 일정별, 여행 스타일별 루트와 함께 들르면 좋을 근교 여행지까지 맞춤형 코스 추천
▪ 육로를 통한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등 주변 국가 여행법 소개
▪ 태국 주요 도시별 상세 지도 107개와 휴대용 전도 별첨
▪ 현지 발음과 가장 유사한 지명 표기 & 현지인과 소통하는 태국어 여행 회화집 수록
▷ 책의 구성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고색창연한 전통 사원, 곱디고운 모래와 눈을 의심할 만큼 새파란 바다를 가진 매혹의 섬과 해변… 굳이 무언가를 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좋다. 조용히 거리를 거닐고 풍경을 바라만 봐도 바닥난 감성을 재충전하기엔 조금도 모자람이 없다. 잠시 쉬어갈 요량으로 들렀다가 오랫동안 머물고 싶어지는, 천의 매력을 가진 태국.
1. 『프렌즈 태국』은 남다르다! 유명 여행지는 물론 숨은 보석 같<은 곳까지 총망라
한국인이 사랑하는 동남아시아 대표 여행지 방콕, 한 달 살기 열풍으로 핫하게 떠오른 치앙마이, 태국의 대표 해변 휴양지 파타야와 꼬 싸무이, 로맨틱한 허니문 여행지 푸껫… 『프렌즈 태국』은 전 세계인들에게 잘 알려진 명소부터 베테랑 여행자들만 아는 숨겨진 여행지까지 61곳의 지역을 속속들이 소개하고 있다. 또한 프래, 난, 치앙칸 등 웹서핑으로 찾기 힘든 작은 시골 마을의 여행 정보까지 총망라했다.
이 책은 한 지역을 소개할 때 단순히 ‘이런 볼거리가 있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서 그런 볼거리가 생겼을까’를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 더불어 태국이 처음인 여행자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교통정보를 세세히 다뤘고,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부터 리조트까지 숙소 역시 꼼꼼하게 살폈다.
2. 『프렌즈 태국』은 빠르다! 2018~2019 최신 태국 여행 정보 소개
『프렌즈 태국』 2018~2019년 최신 개정판은 스폿별 달라진 요금 정보를 반영하고, 대중교통, 핫스폿 정보 등을 추가해 더 알차고 새로워졌다. 또한 방콕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개성 있는 나이트 마켓(Night Market), 방콕 최초의 수제 맥주 바 미켈러 방콕(Mikkeller Bangkok), 치앙마이에서 핫하게 떠오른 쇼핑 명소 원 님만 쇼핑몰(One Nimmam) 등 태국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여행 정보들을 가득 소개했다. 지금 태국에서 가장 ‘핫’한 곳을 알고 싶다면? 『프렌즈 태국』이 정답이다.
3. 『프렌즈 태국』은 다양하다! 독자의 여행 스타일도 꿰뚫는 맞춤형 코스 제안
휴가 일정이 한정적인 직장인들은 정해진 기간에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보고, 최대한 많이 즐기고 싶어 한다. 『프렌즈 태국』은 주말을 이용해 짧게 방콕만을 여행하려는 3일 일정부터 태국의 역사 유적은 물론 해변에서 한가롭게 쉴 수 있는 6일 일정, 태국을 샅샅이 둘러보려는 여행자를 위한 지역별 10일 일정까지 일정별 추천 루트를 제시한다. 그밖에 역사 탐방을 원하는 여행자, 휴식이 필요한 직장인 여행자, 다양한 액티비티와 파티를 즐기고 싶은 여행자,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푹 빠지고픈 여행자를 위한 목적별 추천 루트도 짜여 있다. 모든 코스에는 일별, 시간대별 루트가 상세히 제시되어 있어 초보자라도 헤매지 않고 여행할 수 있다.
4. 『프렌즈 태국』은 신난다! 현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액티비티 소개
유명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해변을 거니는 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다면 태국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누려보자. 『프렌즈 태국』은 태국 여행의 백미가 될 만한 즐거운 액티비티를 다채롭게 담았다. 스노클링, 코끼리 타기, 풀문 파티 등 즐길 거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태국에서 꼭 해야 할 일 BEST 9’으로 정리했으며, 각 지역별로도 특색 있는 액티비티, 파티, 나이트라이프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짜뚜짝 주말 시장, 죽음의 열차, 각종 해양 스포츠, 깐똑 쇼, 채식주의자 축제, 양동이 칵테일을 소개하는 등 저자만의 태국 여행 노하우를 담은 ‘Travel Plus’도 놓치지 말자.
5. 『프렌즈 태국』은 야무지다! 미식 여행을 위한 베스트 레스토랑과 태국 요리 가이드
똠얌꿍, 쏨땀, 팟타이, 뿌 팟퐁 까리, 쑤끼… 국내에도 태국 요리를 찾는 미식가들이 많다. 미식의 천국으로 불리는 태국은 식도락 여행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여행지다. 『프렌즈 태국』은 ‘태국에서 꼭 맛봐야 할 음식’을 엄선해 추천하고, ‘태국의 음식’ 코너를 통해 태국 요리 제대로 즐기는 법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더불어 태국 요리를 재료에 따른 태국어 명칭과 조리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해 어디에서나 입맛에 맞는 메뉴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에 따라, 지방에 따라 각기 다른 음식의 종류와 정확한 명칭을 제시하고, 맛의 특징을 설명해두었다. 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여행자들에게 인기 있는 먹거리는 물론 현지인들만 아는 숨은 맛집까지 엄선해 소개한다.
6. 『프렌즈 태국』은 세심하다! 태국어를 모르는 여행자를 위한 태국어 완전 정복
행여나 현지에서 언어가 통하지 않아 헤맬 여행자들을 위해 책에 쓰인 모든 발음은 현지 발음 표기를 따랐다. 태국어를 영어로 표기할 때 불가능한 발음이 있는데, 이를 굳이 영문 표기에 따라 한글로 표기하게 되면면 현지 발음상의 오류가 생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프렌즈 태국』은 태국어 자체의 발음을 정확한 한국식 발음으로 그대로 옮겼다. 오랫동안 방콕 현지 코디네이터로 활동한 저자가 직접 태국어를 하나하나 확인해 가장 비슷한 최적의 발음을 표기한 것! 책에 표기된 명칭 그대로 따라 읽기만 하면 현지인이 알아들을 수 있어 여행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