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부터 고급자까지 활기차게 생동하는 중국과 중국어를 배울 수 있다. 외국인에 대한 중국어 교수법을 다년간 연구해 온 교수진이 기획 및 집필에 참여해 내용이 실용적이고 흥미로우며, 간단하고 효과적인 학습법·교수법을 기초로 설계되어 커리큘럼이 체계적이고 탄탄하다.
… 총 3종 (모두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 졸업
<중국 초기영화 1896~1931> ,<[큰글씨책] 착한 중국 나쁜 차이나> ,<착한 중국 나쁜 차이나> … 총 68종 (모두보기) 한국과 중국, 아시아 여러 지역의 문화가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상호 교류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중국영화와 대중문화, 아시아에서의 한류, 21세기 문화콘텐츠, 문화정체성과 스토리텔링 등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강의, 저술, 번역에 힘쓰고 있다. 『문화콘텐츠연구』, 『한류, 다음』(공저), 『세계의 영화 영화의 세계』(공저), 『한국영화의 역사와 미래』(공저) 등의 책을 지었다. 한국외대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영화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 인제니움칼리지 교수이자 글로벌문화콘텐츠학... 한국과 중국, 아시아 여러 지역의 문화가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상호 교류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중국영화와 대중문화, 아시아에서의 한류, 21세기 문화콘텐츠, 문화정체성과 스토리텔링 등의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강의, 저술, 번역에 힘쓰고 있다. 『문화콘텐츠연구』, 『한류, 다음』(공저), 『세계의 영화 영화의 세계』(공저), 『한국영화의 역사와 미래』(공저) 등의 책을 지었다. 한국외대에서 중국어를 공부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중국영화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 인제니움칼리지 교수이자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회장, 사단법인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대표,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장,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등을 맡고 있다.
미리보기 
(0)
최근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