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섭 (한국교총 사무총장) 
: 노력하는 사람이 즐기는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는 말이 있지만 공부의 세계에서만은 노력이 우선일 것이다. 그러나 노력도 무작정 한다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다. 이 책은 노력을 어떻게 하는가에 대한 체계적인 소개서다. “놀 듯이 공부하고 공부하듯이 놀아라”고 한 것처럼 모든 학생이 이 책을 통해 즐거운 공부를 했으면 한다.
류성우 (현 EBS 대외협력국장, 전 EBS 입시설명회 총괄 ECP) : <드디어 공부가 되기 시작했다>는 하루하루 학업과 입시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생활 습관과 학습법을 제공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최근 2년간 EBS 전속 교사로서 전국을 누비며 효과적인 학습법을 전파했던 선생님의 열정을 책 속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가장 먼저 현재 고등학교 재학 중인 제 딸에게 일독을 권할 것입니다!
김정현 (대입전문가) : 저자는 학생들에게 재미없는 공부, 따분한 공부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편안한 이야기로 전달하고 있다. 여기에 우리 미래 세대가 극복해야 할 공부 양식을 학습자 성장과 변화에 초점을 두고 앎과 깨달음을 공부에서 찾고자 했다.
전성훈 (러너스마인드 부대표) : 물고기를 잡아주는 것이 아니라 낚는 방법을 제시해줄 책! 교실을 위한 암기 학습 서비스인 ‘클래스카드’를 만들면서 전국의 여러 선생님으로부터 조언을 받았는데, 그중에서도 정동완, 문주호 선생님의 학습법에 관한 의견들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교육 현장을 지키며 얻은 경험과 끊임없이 좋은 학습법을 찾기 위해 공부해온 선생님들의 혜안이 담겨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경험과 혜안을 이제 책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 그지없이 기쁩니다. 이 책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님뿐만 아니라 학부모 그리고 올바른 학습법을 스스로 터득하고자 하는 우리 학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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