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생생한 20세기 초기 뉴욕과 그 속의 캐릭터들, 이야기의 흐름이 최상급이다. 특히 사이먼 질이라는 캐릭터는 이야기를 끌고가는 힘이 충만하다.
라이브러리 저널 : 아카데믹한 수사 과정이 고담이라는 도시 특색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수작.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 스테파니 핀토프는 초기 범죄학이라는 잘 여문 포도송이를 발견해냈다. 이와 함께 매혹적인 수사 이야기,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는 뉴욕의 과도기를 기가 막히게 묘사한다.
로맨틱타임스 : 이렇게 엄청난 데뷔작을 쓰다니! 다채로운 캐릭터와 함께 펼쳐지는 이 소설은 잘 차려진 만찬과도 같다.
커커스 리뷰 : 마치 1905년 뉴욕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묘사가 뛰어나다. 고딕 호러의 분위기 속에 독자들을 만족시킬 만한 결말을 갖춘 수작.
덴버 포스트 : 데뷔작임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역사적인 디테일과 살아 숨 쉬는 캐릭터, 뛰어난 서스펜스를 갖춘 플롯의 결합이 뛰어나다.
마시아 멀러 (《Burn Out》 저자) : 이 걸출한 데뷔작을 발표한 스테파니 핀토프에게 축하를 보낸다! 매력적인 등장인물, 오싹한 서스펜스, 역사적 사실의 능란한 조합이 돋보이는 성공작이다.
마이클 코리타 (에드거 상 수상 작가) : 스테파니 핀토프는 범죄수사의 진행 과정과 그 변화를 포착하여 처녀작을 훌륭하게 완성시켰다. 독자들은 수준 높은 미스터리 속의 서스펜스에 빠져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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