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출간에 부치며
책을 열며
서론. 눈물 젖은 편지
목회의 미로에서 | 차마 자식에게만은 | 위험한 영혼 | 소외되기 쉽기에 | 이 책을 쓴 것은 | 맺는 말
제1장. 결혼에 소명이 있습니까? 소명, 결혼, 그리고 독신
고통하는 목회자들 | 사명감만으로는 | 아, 죽은 사람들! | 갈등이 소명인가? | 착각은 자유 | 시간이 없습니다 | 영적 어둠에서 벗어나라 | 목회자의 아내는 밥인가? | 열정만 가득한 경기 | 결혼이 중요하다 | 이중적인 태도를 버리고 | 잘난 체하지 말고 | 하나님이냐, 사랑이냐 | 독신을 생각하라 | 보기 좋은 독처도 있다 | 독신에 드는 비용 | 결혼에 소명이 있다면 | 영적으로도 안 되는 것 | 매우 특별한 여인 | 맺는 말
제2장. 신들의 음모 연애와 사랑
신들의 음모 | 경박한 시류와 결별하라 | 하나님께만 바쳐진 사람들 | 목회는 밥벌이? | 서로 다른 자리에서 | 목표는 성공이 아니다 | 목회보다 더 큰 소명 | 문제는 사람이다 | 남편에게 순종하지 말라 | 목회보다 중요한 것 | 혼자 목회자일 수 없다 | 맺는 말
제3장. 가엾은 새 한 마리 섬김과 목회적 위치
새 한 마리가 | 두 가지 실수 | 목회하려면 이혼을 | 피 묻은 전투복을 벗을 때 | 정직한 욕망 | 목회자의 아내란 | 어떤 고백 | 잃어버린 중심축 | 일에 대한 집착과 리더십 | 관계의 결핍이 | 남편이 만족하는가? | 맺는 말
제4장. 양수리에서 생긴 일 인격, 고난, 그리고 성품
어떤 목회자 아내의 하소연 | 질병적 결함과 소명 | 자질과 소명 | 양수리에서 생긴 일 | 고난은 거룩함의 도구인가? | 경건한 반응 없이는 | 쥐어 사는 목회자 | 남편 길들이기 | 무너진 작은 교회 | 목회자 되게 하는 것 | 실상은 죽은 자들 | 상처받을 때 | 무시당하십니까? | 침실의 물고기 | 미완숙의 아픔 | 이불 당회 합니까? | 나서지 말라 | 맺는 말
제5장. 웃기는 내핍 생활 물질, 동료애, 그리고 노후
어떤 다툼 | 가정 경제는 아내에게 | 이해가 갑니다 | 더러운 흥정 | 나를 울린 낙도 교사 | 얼굴을 들 수 없어요 |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 거룩한 자존심 | 넘치는 동료 사랑 | 웃기는 내핍 생활 | 누구를 의지하나 | 소유욕과 결별하라 | 물질 사랑과 불경건 | 정말로 행복한 노후 | 맺는 말
제6장. 자식 사랑에 영력이 마른다 자녀 사랑과 신앙
아무것도 없다며? | 천륜과 하나님 | 자식 사랑에 마르는 영력 | 엘리 가문의 교훈 | 내 땅 돌려줘! | 하나님을 버리느니 | 자녀의 영혼을 보라 | 슈바이처 이야기 | 자녀와 함께? | 가족 공동체 | 오스왈드 이야기 | 맺는 말
제7장. 입술은 거룩함과 작별하는가? 말과 경건
물에 빠진 친구 | 묻히지 않는 실수 | 아내의 말과 존경 | 교인들과 하나 될 수 없다 | 터놓고 지내는 사이? | 볼 것 다 보고 | 죽은 자처럼 사는 이유 | 지혜롭게 하라 | 권위를 빌지 말라 | 잊지 않는 교인들 | 맺는 말
제8장. 깊은 산, 맑은 개울은 기도 생활, 경건, 그리고 직업
치악산의 추억 | 거룩함에 이르는 감화 |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 | 서로 보고 웃지요 | 기도의 사람이 아니라면 | 오래 기도합니까? | 가장 중요한 섬김 | 상처보다 깊은 기도를 | 거룩해지는 기쁨 | 음식점 같은 교회 | 너무나 무거운 짐 | 목회자의 아내와 직업 | 목회자처럼 | 세상적인 보람을 위해 | 목회자와 결혼함 | 맺는 말
제9장. 칼을 든 여호와의 사자 결단과 용기
오정모 여사 | 위기를 위하여 | 유일한 직언자 | 통째로 바꾸소서 | 하나님 앞에서 살라 | 마르틴 루터의 아내 | 맺는 말
제10장. 그가 홀로 우는 밤에 부부애와 고독, 인격적 결합
‘개새끼들’의 동창회 | 어느 여배우 이야기 | 외로운 지도자 | 목회자의 신앙을 이해하라 | 사랑만으로는 | 거룩한 부부들 | 영적인 하나 됨 | 벼랑 끝입니까? | 못생긴 아내는 용서해도 | 스펄전의 아내 수잔나 | 함께 울던 독서 | 타락을 이해하라 | 목회자를 노린다 | 교회보다 중요한 것 | 어떤 여인의 고백 | 고목에도 꽃은 피는가? | 내가 안 보는 영화 | 미친 듯이 달린 고속도로 | 파격적인 정서를 이해하라 | 취하고 싶어요 | 목회자의 두 가지 눈물 | 왕비처럼 | 대신할 수 없는 섬김 | 샘물입니까? | 맺는 말
제11장. 가혹하리만치 아픈 날들 성적 타락과 회복
들어가는 말 | 그 죄의 여섯 가지 특징 | 영적 재충전? | 쉴 때도 영력이 필요하다 | 불꽃처럼 죽은 사람들 | 탈진과 성적 타락 | 순진한 사람들 | 음란성 패역 | 절망하게 하는 것들 | 첫날 밤 목회자의 품에 | 원만한 성 생활의 한계 | 섹스 중독증 목회자 | 봉사의 원리 | 살림은 집사님이 | 고유한 자리에 서라 | 목회자 아내의 타락 | 목회자의 아내는 외롭다 | 고교생과 동침을 | 한 목회자, 두 교회 | 죄가 폭로될 때 | 실패하지 말기를 | 이상한 유행, ‘털어놓기?’ | 다시 타락한 아우구스티누스 | 이혼하려고? | 맺는 말
제12장. 꿈이 있습니다 충성, 부활과 소망
아, 영화로운 부활이여 | 신음하고 탄식하며 | 이슬 같은 인생 | 그 날이 속히 오기를 | 맺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