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가와사키 (애플의 수석 기술전도사, 『가이 가와사키의 시장을 지배하는 마케팅』 저자) 
: “꼭 스무 살 때 알았어야 하는 얘기가 아니다. 티나 실리그가 하는 이야기들은 지금 내가 알아야 하는 것들이다. 그녀는 우리 모두에게 인생의 나침반을 보여주는 고마운 사람이다.”
제프리 A. 무어 (《캐즘 마케팅(Crossing the Chasm)》의 저자) : “티나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창의력 넘치는 사람이다. 그녀의 책은 당신 머리를 탁 떄리는 것 이상의 힘을 발휘한다. 그녀의 책은 당신의 영혼을 가격할 것이다.”
로버트 I. 서튼 (스탠퍼드대학교 교수, 『 또라이제로조직』, 『 성공을퍼트려라』 저자) : “티나 실리그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뛰어난 교수들 중 한 명이다. 그녀의 책은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데이비드 켈리 : “티나 실리그만큼 혁신적 사고에 관해 열정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녀의 책에 담긴 원칙들은 틀림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탄생시키는 자극제가 될 것이다. 미래에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 경험 많은 베테랑들 모두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스티브 케이스 : “목표의식과 열정, 그리고 모험심으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우리 안에 숨은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 줄 도구와 조언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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