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필요한 영어 감각과 표현, 그리고 오피스 매너를 동시에 보여주는 책으로 직장에서 영어가 필요한 상황 29가지 에피소드를 담았다. 첫 출근 날 동료들을 소개 받기, 점심 약속 잡기, 퇴근 후 가볍게 맥주한잔 하기, 이메일 보내기, 회의 소집하기, 아파서 연차내기, 전화통화 하기 등 업무와 관련된 대화는 물론 사무실에서 나누는 소소한 잡담까지 리얼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언제나 당당한 Anna를 비롯하여 상사와 같은 회사 동료, 협력업체 사람 등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Anna뿐만 아니라 Anna외 다른 사람도 되어 따라해보자. “이런 상황에 나라면 어떻게 말할까” 하고 상상하면서 말해보는 것이다. 그 순간 가장 리얼하게 비즈니스 영어를 체험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이 책의 최고 활용법이기도 하다. 특히 무료로 제공되는 3가지 버전의 MP3 파일(Real MP3, Role Play MP3, Shadowing MP3)과 함께 듣고 말하기를 반복한다면 더 이상 비즈니스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게 될 것이다.
Real Talking in the Office 18~ 138 page
A Dictation Book of Real Talking in the Office 139~256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