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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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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푸른교실 시리즈 11권. 학교는 재미없고 지루한 곳이기만 한 오 시큰둥이. 자신을 알아보고 좋아해 주는 친구 김 뚱보를 사귄 후부터 어느새 “학교가 뭐 이래?” 라는 시큰둥이의 투덜거림이 “우아, 학교가 이런 거구나!” 하는 감탄으로 바뀌었다. 제멋대로였던 시큰둥이에게 친구와 한 약속을 소중히 하려는 마음도 생긴다. 오 시큰둥이의 학교생활을 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친구 관계라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
1. 학교가 뭐 이래?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중앙일보(조인스닷컴) 2010년 5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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