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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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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베스트셀러 '괜찮아' 최숙희 작가의 그림책. 동물을 관찰하고 인지하며, 그것을 모방해 달리고, 노래하고, 구르고, 먹고, 씻으며 즐거워하는 아기의 모습을 담았다. 아기는 자연을 보고, 동물을 보면서 신나게 놀기도 하고, 기본이 되는 생활 습관과 리듬도 배운다.
아기들은 그렇게 잘 먹고, 신나게 놀고, 열심히 배우면서 온 힘을 다해 날마다 쑥쑥 자라고 있다. 그래서 아기들의 "나도, 나도!"는 대견하고 사랑스럽고 또 고마운 말이다. 씩씩하고 자신감 넘치는 아기의 모습이 귀여운 동물과 함께 표현된 작품이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 신문 2009년 6월 27일 어린이 새책 - 2010년 책둥이 추천도서 목록 1~2세 영아용
강아지가 끙끙 응가해요. 나도, 나도! 끄응-끙 고양이가 싹싹싹 씻어요. 나도, 나도! 어푸어푸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