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첫 출간 후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판타지 동화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 9편에 이르러 죽음의 나라에 도착한 아니타와 제이슨, 릭은 시간의 문을 넘어가 어둡고 황량한 지하 미궁으로 내려간다.
미궁 속에는 시간의 문을 건설한 사람들과 관련된 수수께끼의 열쇠가 숨겨져 있다. 미궁 구석구석에 도사리고 있는 끔찍한 위험들이 아이들을 맞이한다. 한편 톰마소와 줄리아는 킬모어 코브에 도착한 애연가 클럽의 위협을 막아 내려는데...
율리시스 무어 09 _어둠 속의 미궁
1. 세 명의 스파이 Ⅰ 2. 금빛 거인 Ⅰ 3. 바닐라 브리오쉬 Ⅰ 4. 문 너머 Ⅰ 5. 사라진 소녀 Ⅰ 6. 함정 Ⅰ 7. 수수께끼의 근원 Ⅰ 8. 검은 계곡 Ⅰ 9. 무(無)에서 온 전화 Ⅰ 10. 바람의 나무 Ⅰ 11. 20개의 규칙 Ⅰ 12. 관목 사이의 그림자들 Ⅰ 13. 빗속에서 Ⅰ 14. 까마귀들의 소녀 Ⅰ 15. 수첩 위의 메모 Ⅰ 16. 미궁에서 Ⅰ 17. 종이, 휴지, 그리고 뜻밖의 편지 Ⅰ 18. 가상의 음모자 Ⅰ 19. 공포의 방
20. 벼랑 위에서 Ⅰ 21. 킬모어 코브의 여사제 Ⅰ 22. 폐허 속에서 Ⅰ 23. 잠에서 깨다 Ⅰ 24. 환영 위원회 Ⅰ 25. 마지막으로 떠나는 사람들 Ⅰ 26. 고래 열쇠 Ⅰ 27. 밖으로 돌아오다 Ⅰ 28. 바닷가 여관
29. 바다에서 구한 훌륭한 책들 Ⅰ 30. 과거에서 온 말들 Ⅰ 31. 창가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