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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급자를 위한 일본어 문법 책. 일본어가 어떤 언어인지 단숨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가 제시하는 일본어 문법 마스터 방법은 '가지만 파지 말고 줄기부터 배워라'로 요약될 수 있다. 일본어의 큰 줄기인 명사, な형용사, い형용사, 동사를 확실히 익혀 완벽한 일본어 문장을 구사하도록 하는 것이다.

이외는 예외 없이 외워야 하는 품사들이다. 거기에 원형, 즉 반말형, 경어형, 부정형, 그리고 일본어의 동사 활용 형태 중 가장 중요하다고 하는 て형을 익히면 끝난다. 저자는 이러한 순서로 학습하여 일본어의 구조를 머릿속에 집어넣도록 했다.

최근작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3 세트 - 전3권>,<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2 세트 - 전2권> … 총 51종 (모두보기)
소개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이른바 ‘신의 직장’에 입사했지만 재미가 없어 4년 만에 그만두고 일본으로 건너가 게이오대학에서 경영학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갈릴레오 SNC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속 보이는 일본어』 『젊은 시절에 꼭 해봐야 할 바보 같은 일 50가지』 『전교 1등 하는 법』 『도쿄에서 만난 일본어』 『나는 일본 문화가 재미있다』 등이 있다.
최근작 :<내 안의 음란마귀>,<소년 생활 대백과>,<오늘도 뽈랄라> … 총 57종 (모두보기)
소개 :

김지룡 (지은이)의 말
이 책을 마스터한다는 것은 일본어가 아닌 일문법을 마스터한다는 의미입니다. 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려면 풍부한 어휘가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일부러 어휘를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어휘가 자주 나오면 정작 절실한 문법 익히는 것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이 책은 구슬을 꿸 수 있는 강력한 실을 제공해주는 셈입니다. 그 실에 차곡차곡 어휘를 끼워나가면 어느새 일본어의 달인이 되어 있을 겁니다. 이것으로 들어가는 말을 마치려고 합니다. 바로 뒷장을 넘겨 저와 함께 세상에서 가장 쉽고 친절한 일본어 문법 여행을 떠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