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안서를 작성하고, 고객을 설득하여 계약을 성사시키고, 문제가 발생하면 그 근본 원인을 파악하여 합리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인재, 선망받는 리더'가 되기 위한 최고의 비결은 무엇일까?
일본의 유명 경영 컨설턴트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저자는 '논리'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자 모든 것이라 말한다.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상대를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또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근본 원인을 논리적으로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해낼 수 없다면 문제해결은 요원할 것이다.
논리적 사고는 말과 글이 체계적이고 이치에 맞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책은 목적에 맞는 논리적 사고법과 논리적 글쓰기 방법, 논리적 말하기 방법 등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35가지 논리적 사고법을 소개함으로써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작 :<생각정리를 위한 업무의 기술>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을 읽다> ,<1분 베조스> … 총 114종 (모두보기) 소개 :1956년 오카야마 현 출생. 대학교수, 경영컨설턴트. 1982년 도쿄공업대학 경영공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후지사진필름주식회사를 거쳐 1990년 일본종합연구소에서 주임연구원으로 민간 기업의 경영 컨설팅, 강연회, 사원연수를 다수 맡았다. 2003년부터 시바우라공업대학 대학원의 공학매니지먼트 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MOT(기술 경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경영 전략, 전략적 사고, 도해 사고이다. 주요 저서로는 <1분 피터 드러커>, <용장 밑에 약졸 없다>, <비즈라이팅에 자신감이 붙다>, <설득의 프... 1956년 오카야마 현 출생. 대학교수, 경영컨설턴트. 1982년 도쿄공업대학 경영공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후지사진필름주식회사를 거쳐 1990년 일본종합연구소에서 주임연구원으로 민간 기업의 경영 컨설팅, 강연회, 사원연수를 다수 맡았다. 2003년부터 시바우라공업대학 대학원의 공학매니지먼트 연구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문 분야는 MOT(기술 경영),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경영 전략, 전략적 사고, 도해 사고이다. 주요 저서로는 <1분 피터 드러커>, <용장 밑에 약졸 없다>, <비즈라이팅에 자신감이 붙다>, <설득의 프레임이 바뀌는 논리 사고>, <컨설턴트처럼 논리적으로 생각하며 일하기>, <영업 완전정복> 외 다수가 있다.
최근작 :<K-POP (Paperback)> ,<중상급 일본어문형> ,<베네통과 시세이도 젊음에게 말한다> … 총 12종 (모두보기) 소개 :㈜삼양사에서 30여 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주)광성TECH의 해외프로젝트 담당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오랜 비즈니스 경험을 살려 경제, 경영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일본어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미래 비즈니스를 읽는다>, <세계를 움직이는 기업가에게 경영을 배운다>, <'최고의 판매왕'이 되는 와다식 5일 트레이닝>, <베네통과 시세이도 젊음에게 말한다> 등이 있다.
막힘 없는 논리로 YES를 받아내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은 논리가 생명이다.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글쓰기와 말하기를 위한 논리적 사고법의 모든 것!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유능한 리더의 첫째 조건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꼽는다고 한다. 회의, 프레젠테이션, 문서 작성 등 비즈니스 업무는 커뮤니케이션의 연속이며, 일 잘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YES”를 받아내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다.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안서를 작성하고, 고객을 설득하여 계약을 성사시키고, 문제가 발생하면 그 근본 원인을 파악하여 합리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인재, 선망받는 리더’가 되기 위한 최고의 비결은 무엇일까?
일본의 유명 경영 컨설턴트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니시무라 가츠미는 이에 대해 "논리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자 모든 것"이며, "논리적 사고란 말과 글이 체계적이고 이치에 맞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상대를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근본 원인을 논리적으로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해낼 수 없다면 문제해결은 요원한 일일 것이다.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사람을 움직이는 말하기》는 목적에 맞는 논리적 사고법과 논리적 글쓰기 방법, 논리적 말하기 방법 등 커뮤니케이션에 필요한 35가지 논리적 사고법을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이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 수 있는 논리적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일 잘하는 사람의 경쟁력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다!”
■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것, 논리!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유능한 리더의 첫 번째 조건으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꼽는다고 한다. 회의, 프레젠테이션, 문서 작성 등 비즈니스 업무는 커뮤니케이션의 연속이며, 일 잘하는 사람들은 이러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YES’를 받아내는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이다. 상사의 마음을 사로잡는 제안서를 작성하고, 고객을 설득하여 계약을 성사시키고, 문제가 발생하면 그 근본 원인을 파악하여 합리적으로 해결해나가는,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인재, 선망받는 리더’가 되기 위한 최고의 비결은 무엇일까?
일본의 유명한 경영 컨설턴트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인 니시무라 가쓰미는 이에 대해 ‘논리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자 모든 것’이며, ‘논리적 사고란 말과 글이 체계적이고 이치에 맞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아무리 훌륭한 아이디어라도 그것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상대를 설득시키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근본 원인을 논리적으로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해낼 수 없다면 문제해결은 요원한 일일 것이다. 《마음을 사로잡는 글쓰기 사람을 움직이는 말하기》는 독자들이 상대를 내편으로 만들 수 있는 논리적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복잡한 머릿속부터 정리하라!
논리가 이렇게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논리는 생각 정리를 도와준다. 머릿속이 뒤죽박죽 헝클어져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논리적 사고가 불가능하며, 따라서 결정을 내리거나 적절한 행동을 취할 수도 없다. 누구나 ‘아, 머릿속이 복잡해!’라고 괴로워하다가 결국 ‘에이, 몰라!’ 하고 주사위를 던지듯 아무거나 선택하여 후회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럴 때 논리적 사고는 헝클어진 머릿속을 정리해주고, 적절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는 것이다. 많은 고민에 시달리면서도 정작 무엇을 고민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때, 일의 목적을 집중적으로 생각해보면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체계적으로 생각해나갈 수 있다.
■ 이야기의 뼈대를 세우고 넓고 깊게 생각하라!
다른 사람의 눈에는 비논리적으로 보이는데도 본인 스스로는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난 충분히 논리적인데, 왜 다른 사람은 그걸 몰라주는 걸까?’라고 생각한다면, 논리를 전개할 때 제대로 논거를 제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머릿속에서는 아무리 이치에 맞는 이야기라도 실제로 그것을 전달할 때 논거를 비약시키거나 결론만 내세운다면 다른 사람에게는 ‘이치에 맞지 않는 이야기’로 들릴 뿐이다. 이야기의 뼈대가 중요한 것은 바로 그 때문이다.
결론에 이를 때까지의 논거, 즉 이야기의 뼈대를 세우고 이들을 서로 연결시키면 결론의 설득력이 높아진다. 듣는 사람이 말하는 사람의 결론이나 주장을 받아들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논거다. ‘왜 그렇게 되는 거지?’라는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논거를 준비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때 논거를 뒷받침하는 사실이나 데이터가 신뢰할 만한 것인지 확인하는 것도 필수적이다.
저자는 또 수평적 사고로 전체를 파악한 후 어느 부분이 중요한지를 탐색하고 우선순위를 생각하는 것이 바로 논리적 사고라고 강조한다. ‘먼저 넓게, 그 다음에 깊게’ 생각하라는 것이다. 지엽적인 것만 집중적으로 생각하면 논리적인 결론을 내리기 어렵기 때문이다. 먼저 전체상을 그린 후에 구체적인 세부사항을 생각하는 것이 바로 논리적 사고의 순서다.
■ 논리적으로 글쓰기, 논리적으로 말하기!
이 책에서는 생각 정리를 위한 논리적 사고법, 설득을 위한 논리적 사고법, 문제해결을 위한 논리적 사고법을 상세히 소개해 독자들이 목적에 맞는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실전 편에서는 논리적 글쓰기 방법과 논리적 말하기 방법을 소개한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은 ‘글’과 ‘말’로 이루어진다. 때문에 논리적으로 글을 쓰는 능력,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은 성공하는 비즈니스맨의 필수 조건이다. 그러나 의외로 글쓰기나 말하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글이나 말을 논리적으로 구성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글쓰기/말하기는 무엇보다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와 목적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을 쓸 것인가’ ‘무엇을 말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 다음에 구체적으로 데이터와 논거를 제시하면 충분히 ‘글짱’ ‘말짱’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한 14가지 방법을 잘 활용하면 누구나 핵심을 명쾌하게 전달하는 글을 쓸 수 있으며, 상대방을 내편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한 시대다. 이러한 때 최고의 경쟁력은 바로 ‘논리력’이다. 이 책은 독자들이 실제로 필요한 논리적 사고법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