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일본 서점 직원들이 '최고의 소설'로 뽑은 책. <박사가 사랑한 수식>, <밤의 피크닉>, <도쿄 타워>에 이은, 제4회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작이다. '달리기'라는 가장 단순한 스포츠를 소재로 젊은 날의 순수한 에너지와 열정, 진심을 전하는 매력적인 성장소설.
2007년 일본 서점대상 <신의 손가락> ,<나도 할 수 있다고!> ,<이구아나가 귀찮은 날들> … 총 52종 (모두보기) 1962년 도쿄에서 태어나 아오야마 가쿠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서머타임』으로 MOE동화대상을 받으며 데뷔했으며, 『이구아나가 귀찮은 날들』로 1998년에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일본아동문학자협회상을 받았다. 2007년에는『한순간 바람이 되어라』로 제28회 요시카와 에이지문학 신인상, 제4회 서점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말해도 말해도』『노란 눈의 물고기』 『슬로모션』 등이 있다.
… 총 173종 (모두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2007년 일본 서점대상 1위 수상작 <한순간 바람이 되어라>(전3권) 한정 특별 할인 세트 2007년 제4회 일본 서점대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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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