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벽 (방송인) 
: 부동산은 더 이상 갈 길이 없다고 좌절에 빠져있는 요즘. 위기를 기회로 돌리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보길 추천한다. 특히 경매 초보자들이 궁금해 하는 실전 정보와 에피소드가 빼곡하게 새겨져 있어 경매 초보에서 경매 고수로 나아가길 원하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필독서이다.
방민주 (변호사) : 이론 위주의 기존 경매 서적들로는 해결할 수 없는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수작이다. 경매 전문가를 꿈꾸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십 수 년 간 축적된 저자의 실무 경험을 직접 경험해 보길 권한다.
조우형 (신한은행 길음동지점 지점장) : 가까이에서 경매 처리 과정을 볼 때마다 풍부한 실전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고객 입장에서 열정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모습이 감탄스러웠다. 그래서인지 딱딱한 경매 이론서가 아니라 수많은 실전으로 익힌 경험과 노하우가 녹아있어 경매입문 및 초보 금융기관 담당자들이 경매에 쉽게 접근하고 자신감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진중난 (안암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 수많은 경매업무를 함께 하면서 넘치는 열정과 부동산 경제의 지역적 흐름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노하우를 보았다. 이처럼 현장에서 습득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가다운 경매지식을 이 책을 통해 아이들과 손주들에게 전달하여 잘 먹고, 잘사는 방법,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전하고자 해서인지 내용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분들이 잘 먹고, 잘사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안봉용 (한국양계농협 신용상무) : 20년 넘게 현장근무를 하며 경매의 기본적인 사항조차 숙지하지 않은 채 경매에 뛰어들어 실패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았다. 경매가 재테크에 있어 매력적인 방법이지만 정확한 지식이 없다면 눈뜨고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경매이다. 이 책은 정확한 지식전달을 통해 자신의 미래가치를 높여 부자경매의 성공스토리를 만들어 줄 수 있는 필독서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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