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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중독 - 미국이 군사주의를 차버리지 못하는 진정한 이유
조엘 안드레아스 (지은이) | 평화네트워크 (엮은이) | 창해 | 2003-02-28 | 원제 Why the U.S. Can't Kick Militari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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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양장본 | 72쪽 | 257*188mm (B5) | 137g | ISBN : 978897919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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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순간 가장 필요한 것은, 전쟁반대!!"
본문은 채 100 페이지도 안 된다. 이토록 얇은 책자에 어떻게 미국의 전쟁사를 담을 수 있을까? 그러나, 놀랍게도 이 책은 미국에서 4만 5천 권이나 팔렸고 일본에서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미리 말해 두지만, 이 책은 반전 평화 운동 팸플릿용으로 만들어진 만화책이다.

첫 컷은, 한 여자가 월급 명세서를 보고 놀라는 장면이다. 그날, 저녁 아이는 학교 바자회에 엄마를 초대한다. 학교에 간 엄마는 교육 예산이 적어 학교 재정이 말이 아니라는 교장의 하소연을 듣는다. 그동안 생살 떼듯 아까워하며 내온 세금은 도대체 어디로 간 것일까?

여기서 잠깐, 2003년도 미국 연방정부 예산안을 보자. 전체 지출 예산 중에서 군사비는 51.6%, 그밖의 항목이 48.4%이다. 그 중에 교육 관련 예산은 6.7%.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세계 최강국인 미국이 다른 나라로부터 공격당할 위험은 거의 없다. 냉전 종식과 함께 군비경쟁도 필요없게 되었다. 그런데 왜 군사비 지출이 이렇게 많을까?

미국의 전쟁 야욕은 토머스 제퍼슨의 독립 선언문에서부터 시작된다. 지상의 모든 나라와 사람은 자유롭다는 이 선언은 미국인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미국인들은 개국 초기부터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활동 무대로 삼고, 타국의 정치적 독립에 사사건건 개입해 왔다. 그 이면에는 미국 우월주의, 미국 예외주의가 깔려있다.

첫번째 전쟁은 아메리카 원주민(인디언) 정복 전쟁이었다. 두 번째는 스페인의 식민지 필리핀을 차지하기 위한 것이고, 세 번째는 하와이를 식민지화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다음은 파나마 운하를 차지하기 위해, 그 후엔 중국, 러시아, 북아프리카, 멕시코, 중앙아시아, 그리고 카브리해를 공격하기 위해 군대를 파견했다.

사진 자료와 신문기사, 정치인들의 발언 등을 참조해 글을 편집했고, 미국 역대 대통령과 군사 관계자를 등장시켜 지면을 구성했다. 한국 전쟁, 도미니카 공화국 침공, 베트남전, 이스라엘 반군 군사지원, 그레나다 침공, 리비아 폭격, 남아프리카공화국 아파르트헤이트 정권 지원 등 미국의 군사 행동은 끝도 없다.

미국 언론이 강조한 '자유와 민주를 위해!'란 모토는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미국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수천만의 민간인을 학살했으며 세계 곳곳의 독재정권과 손잡았다. 인종분리 정책을 지원하고, 국민에게 내쫓긴 니카라과 반군(콘트라)에게 무기를 제공했다. 미국은 경제적 필요에 따라 지원자를 선택했다.

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미국 군수산업체와 석유회사, 건설회사, 은행 등이다. 대표적인 곳은 GE, 록히드 마틴, 제너럴 다이내믹스, 보잉, 벡텍, 시티은행으로 이들은 국가 기반 시설을 가장 먼저 폭격하고, 정전 후에는 다시 재건하는 사업을 반복하면서 사업을 번창시켰다. 은행은 군수업체가 전투기를 팔 수 있도록 외국 정부에 돈을 빌려주는 역할을 떠맡았다. 지난 수십 년 간 미국은 이렇게 돈을 벌어왔다.

9.11 이후 미국은 더 호전적으로 변했다. 이 책 마지막 장은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전의를 불태우는 부시 정권과 그에 맞서 반전 평화 운동을 조직하는 미국인을 동시에 조명한다. 군사주의에 저항해 온 미국인들이 적지 않음을 알리고,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이 군인들만이 아님을 깨우치는 것이다.

본래 이 책은 전쟁을 위해 더 많은 세금을 내지만, 삶의 질은 갈수록 열악해지며, (더 나쁜 경우는) 전쟁에 동원되어 아까운 목숨을 잃을 수밖에 없는 미국인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북한을 '악의 축'이라 부르며 전쟁 위기감을 고조시키는 전쟁 중독자들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되었다. - 최성혜(200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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