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기프티북
모바일상품권
전자책캐시
알라딘 US
알라딘 트위터
알라딘 페이스북
알라딘 인스타그램
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지은이) | 성귀수 (옮긴이) | 문학세계사 | 2001-11-26 | 원제 Cosme'tique de l'ennemi
정가7,800원
판매가7,020원 (10%, 780원 할인) | 무이자 할부?
페이코 혜택가
6,520원 (500원 할인) + 생애 첫결제 최대 5천원 할인?
마일리지
390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점?

무이자할부 안내 닫기
  • * 2~6개월 무이자 : 신한, KB국민, NH농협
    * 2~5개월 무이자 : 비씨, 삼성, 롯데, 현대, 하나(외환)
    * 2~3개월 무이자 : 씨티카드
    * 단, 장기무이자할부 대상 상품은 별도 적용
    * 법인/체크/선불/기프트/은행계열카드 제외 more
166쪽 | 188*128mm (B6) | 166g | ISBN : 9788970753119
배송료유료 (단, 도서 1만원 이상 또는 신간 1권 포함시 무료) ?
개정판이 새로 출간되었습니다. 

기프티북 보내기 닫기

eBook알라딘 중고 (1)회원 중고 (136)
출간알림 신청3,000원700원
중고등록 알림 신청    중고모두보기
8.0
  • Sales Point : 4,309

로딩중...

- 이 시간, 알라딘 굿즈 총집합!2015.07.21 ~ 2020.12.31

신간 알리미 신청

태그안내
상품태그 닫기
  • Tag는 카테고리 분류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 아이템별로 특성을 키워드로 표시하고 검색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입력된 태그로 상품검색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 <적의 화장법> 이전에 번역 소개된 아멜리 노통의 소설은 모두 3권이다. <오후 네 시>, <사랑의 파괴>, 그리고 <두려움과 떨림>. 그런데 세상에! 3권 모두에 알라딘 편집자의 초이스가 붙어 있다. 모르긴 몰라도 이런 작가가 흔치는 않다.

지금 그 소설들을 돌이켜보아도 초이스가 다들 적절하다 싶다. 더우기 각각의 소설이 가진 매력이 조금씩 다르다. 어디에서는 긴장감을 다루는 솜씨가 돋보였고, 다른 어디에서는 심리묘사가, 또 다른 어디에서는 모순들 사이에서 균형잡는 법이 탁월했다.

그렇다면 노통의 2001년작 소설 <적의 화장법>은 어떤가? 소설은 과연 재미있다. 노통의 전작들을 읽은 사람에게서 '짧아서 허무하다'는 평은 들어봤을지언정 '재미없다'는 평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 <적의 화장법>을 두고도 재미없다고 말할 순 없겠다.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던 제롬 앙귀스트에게 텍스토르 텍셀이라는 요상한 이름의 남자가 다가와 쉴새없이 떠들기 시작한다는 내용, 서서히 드러나는 엽기적 스토리, 갖가지 철학적 개념이 출몰해 텍스트를 지적이면서도 시니컬하게 만드는 방식 - 참으로 '노통'적인 요소들이 전작과 유사하다.

그런가하면 신선한 점도 있다. <적의 화장법>에서 노통은 '불꽃튀기는 대화체'를 아쉬움 하나없이 구현한다. 소설은 처음부터 끝까지 두 남자의 대화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대사들이란 쌈닭의 대결을 연상시킬 정도로 빠르고, 흥미롭다. 가장 연극적이다.

과연 노통은 '잽'의 작가임을 확인시켜주는 소설이랄까. 모양새는 작지만 만만찮게 아픈 '잽'을 주무기삼는, 풋워크가 경쾌한 복싱선수의 소설이랄까. 그런 선수에게 긴 난타전이나 K.O.를 요구하는 것은 잘못이다. 그냥 그 군더더기없는 날렵한 -그러나 겉보기에 비해 타격이 큰- 펀치를 즐기면 그만이다. - 김명남(2001-11-29)

이주의 사은품 추첨 증정

침묵의 봄 (리커버 특별판)

레이첼 카슨 휴대용 장바구니

힐빌리의 노래

노블무광볼펜

오즈의 마법사

정가인하 22,500원 + 옥스퍼드 블록칫솔

출발! 수학 보드게임

스폰지 주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