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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카 솔닛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국내에 소개된 『멀고도 가까운』 『걷기의 인문학』 『길 잃기 안내서』 『마음의 발걸음』 『오웰의 장미』 『야만의 꿈들』 『그림자의 강』 『이 폐허를 응시하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등을 포함해 스무 권 이상의 책을 썼습니다. 더보기


이 분야에 11 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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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GLORY/REMEMBER 에코백 (택1)]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choice 
리베카 솔닛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창비 | 2015년 5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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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섬세하고 날카로운 통찰과 재치 넘치는 글쓰기를 선보여 환영받아온 리베카 솔닛의 신작 산문집이 출간되었다. 전세계에서 공감과 화제를 불러일으킨 신조어 ‘맨스플레인’의 발단이 된 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를 비롯해 9편의 산문을 묶었다.









판매가 : 9,800원

중고 총 : 143권
2.

이 폐허를 응시하라 - 대재난 속에서 피어나는 혁명적 공동체에 대한 정치사회적 탐사 choice  
리베카 솔닛 (지은이), 정해영 (옮긴이) | 펜타그램 | 2012년 9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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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 동안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발생한 다섯 건의 대형 재난을 심도 있게 연구 조사하여, 대재난 속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보인 행동이 의미하는 바를 독특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한 책이다.









중고 총 : 20권
3.

[GLORY/REMEMBER 에코백 (택1)]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choice 
리베카 솔닛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창비 | 2017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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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의 후속작으로, 신세대 페미니스트, 남성 페미니스트, 젠더 이분법, 여성혐오 범죄, 강간문화 등을 주제로 전세계적 새로운 페미니즘의 물결에 관해 쓴 유려하고 날카로운 에세이집이다.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58권
4.

[GLORY/REMEMBER 에코백 (택1)]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choice 
리베카 솔닛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창비 | 2018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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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플레인'(man+explain)이란 단어로 전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리베카 솔닛의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미국에서 2018년 9월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2018 전미도서상 후보, 커커스 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34권
5.

[GLORY/REMEMBER 에코백 (택1)]
이것은 누구의 이야기인가 - 미투 운동에서 기후위기까지 choice  
리베카 솔닛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 창비 | 2021년 12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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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플레인 현상을 비판하며 페미니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리베카 솔닛의 산문집. 솔닛이 2017년에서 2019년 사이 발표한 칼럼과 에세이 등을 엮은 책으로, 미투 운동, 문화계 젠더 문제, 미국 대선과 투표권 억압 문제, 민족주의, 임신중지법, 기후위기 등 시대의 현안을 날카롭게 포착한다.









판매가 : 11,900원

중고 총 : 34권
6.

[GLORY/REMEMBER 에코백 (택1)]
어둠 속의 희망 - 절망의 시대에 변화를 꿈꾸는 법, 개정판 choice 
리베카 솔닛 (지은이), 설준규 (옮긴이) | 창비 | 2017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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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로 페미니즘의 새 물결을 이끈 리베카 솔닛의 사회운동가적 면모를 보여주는 에세이들로, 9·11과 부시 행정부 이후,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국 진보세력이 겪고 있는 참담한 패배를 돌아보며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좌파의 위기를 점검한다.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12권
7.

[세트]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전2권 - 리베카 솔닛 페미니즘 에세이  
리베카 솔닛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창비 | 2017년 8월
29,000원 → 26,1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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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의 후속작으로, 신세대 페미니스트, 남성 페미니스트, 젠더 이분법, 여성혐오 범죄, 강간문화 등을 주제로 전세계적 새로운 페미니즘의 물결에 관해 쓴 유려하고 날카로운 에세이집이다.









중고 총 : 3권
8.

[세트]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 전3권  
리베카 솔닛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창비 | 2018년 10월
44,000원 → 39,60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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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카 솔닛의 저서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3종으로 구성된 세트.









중고 총 : 3권
9.

[세트]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전2권  
리베카 솔닛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창비 | 2018년 10월
29,000원 → 26,100원(10%할인) / 마일리지 1,4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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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









중고 총 : 3권
10.

[세트]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 전2권  
리베카 솔닛 (지은이), 김명남 (옮긴이) | 창비 | 2018년 10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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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맨스플레인'(man+explain)이란 단어로 전세계적 반향을 일으킨 리베카 솔닛의 <이것은 이름들의 전쟁이다>. 미국에서 2018년 9월 출간되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2018 전미도서상 후보, 커커스 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중고 총 : 4권
11.

어둠 속의 희망 
리베카 솔닛 (지은이), 설준규 (옮긴이) | 창비 | 2006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원(1%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25
미국 사회운동의 실상에 관한 진솔한 상황점검에서 출발해서 전지구적 변혁운동의 지형을 그려내는 한편, 기존 사회운동의 성과와 한계를 넘어 변화된 시대의 요구에 걸맞은 새로운 운동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설득력있게 보여주는 고급 에세이.
구판절판






중고 총 : 2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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