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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버 색스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3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옥스퍼드 대학교 퀸스칼리지에서 의학 학위를 받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샌프란시스코와 UCLA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했다. 1965년 뉴욕으로 옮겨 가 이듬해부터 베스에이브러햄 병원에서 신경과 전문의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 후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뉴욕 대학교를 거쳐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신경정신과 임상 교수로 일했다. 2012년 록펠러 대학교가 탁월한 과학 저술가에게 수여하는 ‘루이스 토머스상’을 수상했고, 옥스퍼드 대학교를 비롯한 여러 대학에서 명예박사 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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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맹의 섬 - 올리버 색스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하고 매혹적인 섬이야기 choice  
올리버 색스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 알마 | 2015년 11월
17,500원 → 15,750원(10%할인) / 마일리지 8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9
올리버 색스가 쓴 미크로네시아 섬 여행기. 태어날 때부터 아무런 색깔도 볼 수 없는 유전적 완전색맹들만이 모여 사는 섬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그는 이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색맹의 섬'을 찾아가 인간주의적인 관점으로 질병에 접근한다.
구판절판






중고 총 : 6권
2.

색맹의 섬 - 올리버 색스가 들려주는 아주 특별하고 매혹적인 섬 이야기 
올리버 색스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 이마고 | 2007년 11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38
저명한 신경의이자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의 지은이로 널리 알려진 올리버 색스가 쓴 미크로네시아 섬 여행기. 태어날 때부터 아무런 색깔도 볼 수 없는 유전적 완전색맹들만이 모여 사는 섬이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은 그는 이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색맹의 섬’을 인간주의적인 관점으로 질병에 접근한다.
구판절판






중고 총 : 18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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