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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베카 솔닛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예술평론과 문화비평을 비롯한 다양한 저술로 주목받는 작가이자 역사가이며, 1980년대부터 환경·반핵·인권운동에 열렬히 동참한 활동가이기도 합니다. 국내에 소개된 『멀고도 가까운』 『걷기의 인문학』 『길 잃기 안내서』 『마음의 발걸음』 『오웰의 장미』 『야만의 꿈들』 『그림자의 강』 『이 폐허를 응시하라』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여자들은 자꾸 같은 질문을 받는다』 등을 포함해 스무 권 이상의 책을 썼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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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RY/REMEMBER 에코백 (택1)]
어둠 속의 희망 - 절망의 시대에 변화를 꿈꾸는 법, 개정판 choice 
리베카 솔닛 (지은이), 설준규 (옮긴이) | 창비 | 2017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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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로 페미니즘의 새 물결을 이끈 리베카 솔닛의 사회운동가적 면모를 보여주는 에세이들로, 9·11과 부시 행정부 이후, 그리고 트럼프 행정부에서 미국 진보세력이 겪고 있는 참담한 패배를 돌아보며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좌파의 위기를 점검한다.









판매가 : 10,500원

중고 총 : 14권
2.

어둠 속의 희망 
리베카 솔닛 (지은이), 설준규 (옮긴이) | 창비 | 2006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0원(1%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25
미국 사회운동의 실상에 관한 진솔한 상황점검에서 출발해서 전지구적 변혁운동의 지형을 그려내는 한편, 기존 사회운동의 성과와 한계를 넘어 변화된 시대의 요구에 걸맞은 새로운 운동의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설득력있게 보여주는 고급 에세이.
구판절판






중고 총 : 2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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