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정’이라는 이름보다는 네이버 인기 블로그, 스타 인스타그래머, ‘다람쥐장터’ 운영자인 ‘다람쥐뽕’으로 더 잘 알려졌다. 일곱 살 예준이의 엄마이며, 기부와 봉사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그 과정을 SNS 이웃들과 나누며 작은 행복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2015년부터 농어촌의 마을기업이나 생산자들을 소비자와 이어주는 상생마켓인 ‘다람쥐장터’를 운영하며 농어촌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에도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다람쥐뽕 블로그 blog.naver.com/98101013
다람쥐뽕 인스타그램 @mouseb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