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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명관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 조선 중기 서울의 도시적 분위기에서 활동했던 여항인의 역사적 실체와 문학을 검토해 한문학의 지평을 넓혔으며, 방대한 한문학 텍스트에 근거한, 풍속사, 사회사, 음악사, 미술사를 포괄하는 다양한 저서들로 독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근래에는 조선시대 지식의 생산과 유통이 인간의 사유와 행위로 연결되어 어떤 인간형을 만들어 내는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노비와 쇠고기》, 《가짜 남편 만들기》, 《조선 풍속사》(전3권),《열녀의 탄생》, 《책벌레들 조선을 만들다》, 《조선의 뒷골목 풍..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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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서울 - 20세기 초 서울 사람들의 서울 회상기  
강명관 (엮은이) | 푸른역사 | 2010년 1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196
20세기 초 신문, 잡지 기사를 통해본 그리운 서울 이야기. 저자는 1910년 이후 신문과 잡지가 서울에 대한 기록을 남기게 된 것은 서울이 전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변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일본인에 의해 없던 길이 뚫리고, 수백 년 묵은 궁궐과 성벽이 헐리면서 사람들은 비로소 서울을 보게 되었다. 여기 엮은 글들은 한 편을 제외하고 모두 1910년에서 1945년 사이의 신문과 잡지에 실렸던 글이다.
품절






중고 총 :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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