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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택 저자파일 보기 저자의 책 모두보기 신간알리미 신청

1982년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 나무』 『모두가 첫날처럼』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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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

[필사 볼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ㅣ 감성치유 라이팅북  
김용택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15년 5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5,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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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용택. 2001년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하며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여러 문인의 시를 직접 읽고 따라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은 따라 써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101편의 시를 엄선했다.









중고 총 : 300권
2.

[필사 볼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플러스 - 김용택의 시의적절한 질문의 시 ㅣ 감성치유 라이팅북  
김용택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16년 12월
15,800원 → 14,220원(10%할인) / 마일리지 7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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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필사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었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의 두 번째 이야기다. 필사에 중점을 두었던 전작에 읽을거리, 즐길거리, 쓸거리, 볼거리를 더해 더욱 새로워졌다. 내용이 풍성해진 만큼 재미와 감동 또한 '플러스'되었다.









중고 총 : 64권
3.

[에밀리 디킨슨 & 윤동주 & 셰익스피어 슬리브, 파우치 (시 기획전 포함 소설/시 2만원 이상)]
시가 내게로 왔다 1 - MBC 느낌표 선정도서 ㅣ 시가 내게로 왔다 1 
김용택 (지은이) | 마음산책 | 2001년 4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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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는 시들'에 김용택 시인의 서정적인 시평이 덧붙어져 다른 경로로 시를 대했을 때보다 훨씬 더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평소에 시를 멀리해왔던 이들이라도 김용택 시인의 감탄어린 목소리 때문에 귀가 엷어지기 십상.









판매가 : 4,550원

중고 총 : 431권
4.

사랑해도 혼나지 않는 꿈이었다 ㅣ 시요일  
강은교, 고영, 기형도, 김경미, 김사인, 김용택, 나희덕, 남진우, 도종환, 박남준, 박정만, 박형준, 백석, 송찬호, 신대철, 이대흠, 이문재, 이상국, 이성복, 이시영, 이홍섭, 자크 프레베르, 장석남, 정호승, 천양희, 최승자, 최정례, 함민복, 황인숙, 이선영, 김선우, 문태준, 이용악, 조연호, 박성우, 이병률, 김경주, 이영광, 박규리, 신용목, 김민정, 김근, 박소란, 신미나, 박연준, 최금진, 이제니, 강성은, 주하림, 황인찬, 박준, 신철규, 안희연, 안태운, 박신규 (지은이), 시요일 (엮은이) | 미디어창비 | 2018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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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시(詩) 큐레이션 앱 '시요일' 론칭 1주년을 맞아 출간한 시선집이다. 백석, 최승자, 기형도, 이제니, 박준, 황인찬, 자끄 프레베르 등 독자들이 아껴 읽은 시인 55인의 이별 시를 한데 모았다.









중고 총 : 26권
5.

[세트]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 플러스 세트 - 전2권 - 김용택의 꼭 한번 필사하고 싶은 시 + 김용택의 시의적절한 질문의 시 ㅣ 감성치유 라이팅북   
김용택 (지은이) | 예담 | 2016년 12월
31,600원 → 28,440원(10%할인) / 마일리지 1,58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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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시인 김용택. 2001년 사람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문학 장르인 시를 엮어 <시가 내게로 왔다>를 소개하며 대중에게 시가 좀 더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여러 문인의 시를 직접 읽고 따라 써보며 '독자들도 꼭 한번은 따라 써보길 바라는 마음'으로 101편의 시를 엄선했다.









중고 총 : 10권
6.

[에밀리 디킨슨 & 윤동주 & 셰익스피어 슬리브, 파우치 (시 기획전 포함 소설/시 2만원 이상)]
울고 들어온 너에게 ㅣ 창비시선 401 
김용택 (지은이) | 창비 | 2016년 9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원(1%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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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창비시선 401권. 섬세한 시어와 감성이 돋보이는 정감어린 서정시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섬진강 시인' 김용택 시집.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온갖 비루와 원망이 사라진 가장 깨끗한 가난의 미학'을 선보이며 삶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판매가 : 6,300원

중고 총 : 38권
7.

[에밀리 디킨슨 & 윤동주 & 셰익스피어 슬리브, 파우치 (시 기획전 포함 소설/시 2만원 이상)]
모두가 첫날처럼 ㅣ 문학동네 시인선 191 choice 
김용택 (지은이) | 문학동네 | 2023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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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안의 보편적 삶의 모습을 절제된 언어와 서정적 인식으로 담아 오랜 시간 독자의 삶을 다정히 어루만져온 김용택 시인. 그의 열네번째 시집 『모두가 첫날처럼』이 문학동네시인선 191번째 시집으로 출간되었다.









판매가 : 8,400원

중고 총 : 24권
8.

[에밀리 디킨슨 & 윤동주 & 셰익스피어 슬리브, 파우치 (시 기획전 포함 소설/시 2만원 이상)]
그 여자네 집 ㅣ 창비시선 173 choice 
김용택 (지은이) | 창비 | 1998년 3월
10,000원 → 9,500원(5%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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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 <섬진강>으로 등단한 중견시인의 시집. 이웃마을에 살던 한 여자의 마음과 일상을 서정적으로 그려낸 '애인'을 비롯하여 사랑하는 여자의 집을 은은하고 아름답게 묘사한 '그 여자네 집' 외 '사람들은 왜 모를까' 등 40여 편의 시를 모았다.









중고 총 : 77권
9.

[에밀리 디킨슨 & 윤동주 & 셰익스피어 슬리브, 파우치 (시 기획전 포함 소설/시 2만원 이상)]
섬진강 ㅣ 창비시선 46 
김용택 (지은이) | 창비 | 2000년 9월
11,000원 → 10,450원(5%할인) / 마일리지 5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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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농민문학가 김용택의 첫 시집. 우리 농촌의 토속적 정서를 잘 표현하고 있다. 개발시대를 맞아 사라져가는 아름다운 것들에 대한 정한을 서정적인 시어로 형상화했다.









중고 총 : 123권
10.

[필사 볼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클래식 - 김용택의 필사해서 간직하고 싶은 한국 대표시 ㅣ 감성치유 라이팅북  
김용택 (지은이)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6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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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시를 필사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었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의 세 번째 이야기다. 오랜 세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네던 시들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선사한다.









중고 총 : 61권
11.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의 사랑시 모음 
김용택 (지은이) | 마음산책 | 2021년 1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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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소박하면서도 울림이 큰 언어로 자연과 사랑을 노래해온 김용택 시인의 사랑시를 모은 선집.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은 맞닥뜨리는 사랑의 열병, 그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하는 시구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으로 인해 찬란했고 또 아팠던 시절을 다시 경험하게 한다.









판매가 : 7,000원

중고 총 : 30권
12.

시가 내게로 왔다 2 - MBC 느낌표 선정도서 ㅣ 시가 내게로 왔다 2 
김용택 (지은이) | 마음산책 | 2004년 3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445
전2권 세트를 구입하시려면 여기를 누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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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01년에 1권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시인은 그때 묶이지 못한 시들 때문에 늘 마음이 무거웠다고 한다. 이에 미처 실리지 못했던 우리 시 52편과 외국시 3편을 모아 <시가 내게로 왔다 2>를 새로 펴냈다. 1권, 2권 합쳐 우리 시가 총 100편이다.









판매가 : 4,550원

중고 총 : 70권
13.

그래서 당신 ㅣ 문학동네 시집 71 
김용택 (지은이) | 문학동네 | 2006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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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섬진강이 낳은 시인 김용택의 여덟 번째 시집이 나왔다. <연애시집> 이후 근 사 년 만이다. 55편의 시를 4부로 나눠 묶은 이 시집은, 자연과 사람의 마음이 한데 어우러진 서정의 진경을 넉넉하게 펼쳐 보인다. '봄'이라는 화창한 계절을 빌려 시인은 말없이 흐르는 삶에 대한 열망을, 한없이 가벼워지고 싶은 마음을 노래한다.









중고 총 : 58권
14.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강은교, 고은, 고재종, 곽재구, 김사인, 김영남, 김용택, 나종영, 나해철, 도종환, 박남준, 박두규, 복효근, 서정춘, 송찬호, 신경림, 안도현, 유안진, 윤재철, 이문재, 이성복, 이성희, 이시영, 이용한, 이흔복, 장석남, 정현종, 정호승, 정희성, 조기조, 천양희, 최영미, 황지우, 안상학, 김선우, 허수경, 최영철, 박철, 김해자, 강신애, 이세기, 김근, 박서영, 이강산, 안현미, 손세실리아, 함순례, 김성규, 김승희, 이정록 (지은이) | 실천문학사 | 2015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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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사랑을 테마로 한 시선집을 엮었다. 강은교, 고은, 이시영, 이성복, 정현종, 도종환, 허수경, 정호승, 안도현 등등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50명의 작품을 한데 모았다. 사랑을 주제로 한 미학적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묶어낸 이번 시선집은 사랑의 본질을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중고 총 : 9권
15.

[에밀리 디킨슨 & 윤동주 & 셰익스피어 슬리브, 파우치 (시 기획전 포함 소설/시 2만원 이상)]
나비가 숨은 어린나무 - 김용택 시집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555 
김용택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2021년 6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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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 시인선 555권. 일상을 다독이는 언어와 자연의 숭고를 담아내는 시선으로 독자에게 위로와 용기를 전해온 김용택의 열세번째 시집. 의미에서 해방된 시어들이 언어의 가장 순수한 차원으로 돌아가는 가운데 일상의 낯섦과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









판매가 : 6,300원

중고 총 : 28권
16.

엄마의 꽃시 
김용택 (엮은이) | 마음서재 | 2018년 5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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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까막눈으로 살다 뒤늦게 한글을 배우고 인생을 다시 시작한 어머니들. 이 책은 그런 어머니들이 쓴 시 100편을 김용택 시인이 엮어서 글을 보탠 시집이다. 글과 어우러지는 그림은 '색채의 화가' 금동원 화백의 작품이다.









판매가 : 9,450원

중고 총 : 40권
17.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김용택 (엮은이) | 마음의숲 | 2018년 8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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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개정3판. 김용택이 산벚꽃이 피어나는 봄이면 읽던 시, 시골 논둑길을 걸으며 암송하던 시, 젊은 시절 삶에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을 때 읽던 시, 초롱초롱한 아이들 눈망울을 떠올리며 읽던 시, 바람 속에서 읽던 시들을 모아 위로의 시로 엮어냈다.









중고 총 : 36권
18.

시가 내게로 왔다 4 - 내가 사랑하는 동시 ㅣ 시가 내게로 왔다 4 
김용택 (지은이) | 마음산책 | 2011년 1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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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에 출간된 <어린 영혼들은 쉬지 않는다> 개정판. 동심이 가득한 47편의 시와 김용택 시인의 감상글이 어우러진 책이다. 동요로도 익숙한 최계락의 '꼬까신', 어효선의 '파란 마음 하얀 마음'을 비롯하여 가람 이병기 선생의 '별', 임길택의 '엄마 무릎', 동시와 입으로 전해오는 '두껍아 두껍아'와 같은 전래동요에 이르기까지, 지은이가 아끼는 시편들을 골라 엮었다.









중고 총 : 19권
19.

맑은 날 ㅣ 우리 문화 그림책 5  
김용택 (지은이), 전갑배 (그림) | 사계절 | 2006년 2월
22,000원 → 19,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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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섬진강 가에 살며 시를 써 온 김용택 시인. 그가 할머니의 상례를 치르며 떠오른 서정을 옮긴 장시 '섬진강24 - 맑은 날'에, 한국적 조형세계를 개척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전갑배의 그림을 붙여 만든 '시 그림책'이다.









중고 총 : 25권
20.

[에밀리 디킨슨 & 윤동주 & 셰익스피어 슬리브, 파우치 (시 기획전 포함 소설/시 2만원 이상)]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ㅣ 창비시선 360 
김용택 (지은이) | 창비 | 2013년 4월
9,000원 → 8,550원(5%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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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360권. 김용택 시인 시집.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사라지는 것들과 곁에 남아 있어주면 좋겠는 것들'을 애틋한 그리움으로 노래하며 자연의 숭고한 아름다움과 그 자연과 어울려 살아가는 삶의 존귀함을 일깨운다.









중고 총 : 30권
21.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 백석 ㅣ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김용택, 백석 (지은이) | 마음산책 | 2020년 6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세일즈포인트 : 291
*지금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김용택 시인이 김소월과 백석, 윤동주, 이상, 이용악의 시들을 읽고 감상글을 덧붙인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 시리즈를 펴낸다. 각 시인별로 한 권씩, 총 다섯 권이 한번에 출간되었다.









중고 총 : 17권
22.

[에밀리 디킨슨 & 윤동주 & 셰익스피어 슬리브, 파우치 (시 기획전 포함 소설/시 2만원 이상)]
강 같은 세월 ㅣ 창비시선 130 
김용택 (지은이) | 창비 | 1995년 2월
8,000원 → 7,600원(5%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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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사람들과 산천에 대한 극진한 사랑으로 무너져가는 농촌의 모습을 그리고 그 고통을 함께 앓으면서도 천진난만한 익살과 건강한 웃음을 잃지 않는 그의 시편들은 사람의 본성과 자연이 하나되는 행복한 모습을 일깨워준다.









중고 총 : 53권
23.

[에밀리 디킨슨 & 윤동주 & 셰익스피어 슬리브, 파우치 (시 기획전 포함 소설/시 2만원 이상)]
맑은 날 ㅣ 창비시선 56 
김용택 (지은이) | 창비 | 1986년 8월
9,000원 → 8,550원(5%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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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제6회 김수영문학상 수상작. 김용택은 신경림 이래 농촌 정서를 가장 빼어나게 형상화하고 있는 시인이다. <맑은 날>은 <섬진강>에서와 마찬가지로 농민들의 삶에 각인된 민족의 애환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보기 드문 민족적 서정을 보여주고 있다. 제6회 김수영문학상 수상.









중고 총 : 29권
24.

[에밀리 디킨슨 & 윤동주 & 셰익스피어 슬리브, 파우치 (시 기획전 포함 소설/시 2만원 이상)]
나무 ㅣ 창비시선 214 
김용택 (지은이) | 창비 | 2002년 2월
8,000원 → 7,600원(5%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73
*지금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그 여자네 집> 이후 4년 만에 나온 시집. 산문체의 이야기 시가 많이 수록되었다. 자연의 순환을 시인의 일상에 담아 노래했다. 초등학생처럼 가식 없는 표현이 해맑다. 강가 키 큰 미루나무 옆에 '그냥, 있었어'라고 노래한 '나무'를 비롯해 24편의 시가 수록되었다.









판매가 : 5,600원

중고 총 : 36권
25.

사랑하니까, 괜찮아 
김용택 (지은이) | 나라원 | 2006년 12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평점 | 세일즈포인트 : 252
*지금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70여 명의 국내외 시인들이 쓴 사랑시 모음집. 김용택, 신경림, 안도현, 유하, 헤르만 헤세, 자크 프레베르 등 유명한 시인들의 작품부터 양전형 시인의 '문디 눈사람'과 같은 미발표 작품까지, 모두 81편의 시가 실렸다. 수록작은 시의 대중성이나 작가의 지명도 보다는 전체 주제를 잘 표현한 작품으로 선별하고자 했다.









중고 총 : 5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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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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