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처음 가계부> 분리형이다. 저자와 독자가 1년간 수기로 직접 기록해본 뒤, 서로 공유하고 피드백하는 과정을 통해 장점은 살리고 문제점은 수정 보완함으로써 한층 더 알차고 실속 있게 꾸몄다. 1일 1장씩 쓰는 요니나표 가계부만의 데일리 양식을 유지하되, 월별로 분리해 사용하다 다시 모아 보관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