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도 괴롭진 않아 - 원유헌의 구례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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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판권

이 책의 첫 문장

"모내기 끝내면 논농사 반은 끝난 거여."라는 어른들 말씀에 조금 쉴 수 있으려니 했는데 또 속았다. 3년째 착가이다. 하지 무렵, 비 오기 전에 감자도 캐야 하고 메주콩도 심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