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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씨앗
제인 구달, 게일 허드슨 지음, 홍승효, 장현주 옮김 l 사이언스북스
제인 구달의 꽃과 나무, 지구 식물 이야기
<희망의 밥상>, <희망의 자연>에 이어서 <희망의 씨앗>에서는 제인 구달이 어린 시절에 성장했던 영국 본머스의 외할머니 댁 정원에서 시작해 9.11 테러의 현장이었던 세계 무역 센터까지 지구 곳곳에서 보고 들은 다양한 식물들의 경이로운 세계를 담았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지구의 여러 식물들이 우리 인간의 삶에 얼마나 깊이 뿌리내렸는지 확인할 수 있다.
추천의 글
『희망의 씨앗』은 단지 식물 세계를 향한 사랑 고백이 아니다. 물론 사랑 고백인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이 책은 또한 서식지 파괴와 산업형 농업의 폭력, 또 유전 공학의 위험에 경종을 울리며 적절한 조치를 요구한다. 구달은 식물과 동물 사이의 아름우면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긴 공진화의 여정이 우리 시대에 중요한 갈림길에 도달했다고 말한다. 이 책이 절박감을 갖는 이유이다. - 마이클 폴란
  • 1. 이벤트 기간 중 이 책을 구입하신 분 가운데 3분을 추첨하여
    <희망의 밥상>을 드립니다.
  • 2. 이벤트 기간 중 리뷰(100자평 제외)를 남겨주신 분 가운데
    2분을 추첨하여 <희망의 자연>를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2014년 12월 1일 ~ 12월 31일, 당첨자 발표 : 2014년 1월 7일)
희망의 밥상
19,500원→17,550원(10%)
제인구달
11,000원→9,900원(10%)
희망의 이유
10,000원→9,000원(10%)
희망의 자연
20,000원→18,000원(10%)
제인 구달, 침팬지와 함께한 50년 (보급판)
18,000원→16,200원(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