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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다음 이야기 1, 2
신동준 지음 / 을유문화사
소설 <삼국지>는 서문에 불과했다
위, 촉, 오로 삼국이 나뉘어 다투던 시기는 그 뒤에 이어지는 위진남북조를 위한 토대가 형성되던 시기였으며, 그 결과물은 마침내 위진남북조가 들어서면서 숙성되기 시작했다. <삼국지>만 읽고 중요한 역사의 통찰을 얻었다고 지레짐작하며 덮었다면 그것은 요리의 재료만 늘어놓고, 정작 요리는 하지 않은 것과 비슷한 셈이다.
위, 촉, 오의 삼국이 쌓아 올린 역사의 본령을 읽다
이 책은 땅 위에서는 16국이 서로 들어서고 멸망하면서 각축을 벌이는 동안 사람들의 의식 세계에선 불교와 도교, 유교, 법가, 명가 등 수많은 사상이 각축전을 벌이던, 동북아 역사상 가장 큰 격변기이자 용광로였던 위진남북조 시대를 또 다른 제2의 <삼국지>처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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