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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읽어야 할 책 ‘82년생 김지영’
대통령 선거 열흘 후인 5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저를 비롯한 각 정당 원내대표를 청와대 오찬에 초청했습니다. 대통령 당선 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당선 축하선물을 하고 싶었고, 그때 문득 떠오른 것이 최근 읽었던 ‘82년생 김지영’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에게 이 책이 말하는 바를 꼭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면서 저는 몰랐던 여러 사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여성들의 대다수가 어렸을 때부터 성희롱과 성폭력에 노출되고, 아이를 가진 엄마의 대부분이 경력단절의 벽 앞에서 무너지며, 직장에서는 권력관계에서의 부당한 대우와 몰카라는 범죄에 마음을 졸여야 하는지 말입니다. 그저 어쩌다 신문에 사건, 사고로 나타난 줄 알았던 일들이 여성들에게는 늘 달고 다녀야 하는 일상인 줄을 말입니다. + 더 보기
12월 4일부터 배포(경찰청은 12월 11일 배포), 각 지역/기관/기업별 1인당 1권, 선착순 각 100명, 소진 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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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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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려라!책 참여 신청 버튼을 누르신 후 간단한 입력사항을 입력해 주세요. 1천명을 추첨해 달려라!책 캠페인의 1차 주자로 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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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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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696명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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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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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이후
871명
82년생 김지영 달려라!책 캠페인에 참여하신 분들의 성/연령 분포현황입니다.
73%
26%
여자            남자
  • 윤*민
  • 모두를 위한 책
  • 이*영
  • 잘 읽으세요
  • 이*주
  • 목소리를 내지 않았던게 아니라 목소리를 내야한다는 필요성을 못 느꼈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좀 더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 최*영
  • 같은 시간을 공유하며 살아가는 친구야 우리가 알게모르게 여성으로 받았던 부당한 대우들이 앞으로 사회는 하루하루 나아지길 바라며!
  • 권*록
  • 뜻 깊은 책 입니다
  • 이*은
  •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현실적이라 비참했습니다. 소설로서의 재미와 색다름도 같이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진심으로 이 책이 많이 팔리고 널리 읽히기를 바랍니다.
  • 김*원
  • 더 나은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 강*식
  • 대한민국에 사는 남자, 여자라면 이해하고, 공감할 만한 글이네요. 서로에게 가족으로, 친구로, 동료로 살아가는 이 시대에 꼭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 조*태
  • 더 많은 사람이 읽기를 바랍니다.
  • 김*정
  •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위해.
  • 기*은
  • 여성으로 살고있다면 한 번쯤은 지인에게서, 내게서 들어오고 겪어왔던 이야기들. 그 일들이 결코 당연하지 않았음을 알기 위해서
  • 김*현
  • 재밌게 읽어~
  • 김*연
  • 규현아 책 다 읽었어? 너랑 앞으로 이런 얘기들을 많이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
  • 김*은
  • 내 기분을 너도 느끼길 바래. 우리가 나서서 평등한 사회 만들자
  • 박*민
  • 니가 이 책을 읽고 사회적 약자인 여성의 고충에 대해서도 배우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 손*선
  •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그동안 별다른 의심없이 가부장제의 혜택을 누려온 저 자신이 매우 부끄럽게 느껴졌습니다.
  • 채*영
  • 내가 살아온 삶이랑은 거리가 좀 있었지만 동시대 여성들이 겪어야 하는 문제가 담겨 있으니 읽어 보세요
  • 김*라
  • 이*민
  • 내용 길지 않으니까 언니도 읽구 형부도 같이 읽어~~나 다시 줘두 되구 다른 사람 줘두 돼~
  • 김*정
  • 마음이 찡하네요. 이 땅의 딸들, 엄마들 화이팅이예요. 나라도 나를 아끼고 사랑해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