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138명의 독자들이 신청했습니다.
남성들이 읽어야 할 책 ‘82년생 김지영’
대통령 선거 열흘 후인 5월 19일, 문재인 대통령은 저를 비롯한 각 정당 원내대표를 청와대 오찬에 초청했습니다. 대통령 당선 후 처음으로 만나는 자리인 만큼 당선 축하선물을 하고 싶었고, 그때 문득 떠오른 것이 최근 읽었던 ‘82년생 김지영’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에게 이 책이 말하는 바를 꼭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82년생 김지영'을 읽으면서 저는 몰랐던 여러 사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여성들의 대다수가 어렸을 때부터 성희롱과 성폭력에 노출되고, 아이를 가진 엄마의 대부분이 경력단절의 벽 앞에서 무너지며, 직장에서는 권력관계에서의 부당한 대우와 몰카라는 범죄에 마음을 졸여야 하는지 말입니다. 그저 어쩌다 신문에 사건, 사고로 나타난 줄 알았던 일들이 여성들에게는 늘 달고 다녀야 하는 일상인 줄을 말입니다. + 더 보기
12월 4일부터 배포, 각 지역/기관/기업별 1인당 1권, 선착순 각 100명, 소진 시 종료
역시 책을 다 읽으신 후에는 다음 주자에게 꼭 전달해주세요!
쏜다책 자세히보기
1. 달려라!책 참여 신청 버튼을 누르신 후 간단한 입력사항을 입력해 주세요. 1천명을 추첨해 달려라!책 캠페인의 1차 주자로 선정합니다.
2. 배송 받으신 후 아래 '책 수령 등록' 버튼을 누르고 받으신 책의 일련 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모바일에서는 qr코드로 바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3. 책을 다 읽으신 후 주변에 함께 읽고 싶은 분에게 전해 주세요. 전해줄 때 '이 책의 다음 독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책 바통 넘기기' 코너에 적어주세요!
4. 바통 넘기기 완료 시마다 2천원의 기부 적립금이 쌓입니다. (1권당 최대 1만원 적립, 2018년 12월 31일까지)
달려라 책 참여신청 책 수령 등록 책보내기
  • 이*기
  • 저는 86년생 이슬기입니다. 다큐멘터리에서 82년생 김지영에 관해 알게되었는데, 같은 80년대생 여자로서 내용이 참 와 닿더군요. 저도 저지만 82년생 (누나만 넷)귀한 아들로 태어난 신랑에게도 꼭 읽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81년생 친오라버니에게도 꼭, 58년생 아버지께도 꼭 바통을 넘기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 임*영
  • 저는 84년생 워킹맘입니다. 예전부터 이 책을 읽고 싶었는데요. 이번 기회에 읽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82년생 주부가 된 석사 출신 언니에게 전달하려고 합니다.
  • 조*아
  • 회사동료들이 함께 책을 읽는 모임이 있습니다. 그 모임을 통해 책을 추천받았으나 아직 기회가 없어 읽지 못 하고 있습니다.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이번인 것 같습니다.
  • 유*진
  • 알라딘을 주로 이용하는 서책사랑쟁이입니다. 베스트셀러였고 한동안 유명했던 책인데 아직 접하지 못하였는데 읽은 후 60대 아버지에게 좀 전달하고 싶습니다. 소통이 어렵거든요. 더군다나 제가 82년생 여자입니다. 아버지에게 간접적으로나마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 홍*연
  • 82년생 김지영의 이야기가 한국에서 태어난 여성이라면너무나 허다하게 듣고 본게 있어서 너무나 잘 알고있을법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남자들 또는 이런것에 익숙해져서 문제점을 못느끼는 사람들에겐 꼭 권해주고 싶은책이라고 할까요! 일단 저부터 읽고요^^
  • 이*연
  • 읽고 싶은데 엄청난 인기에 제가 갈수 있는 모든 도서관에서 대출을 할 수가 없어요 ㅠㅠ 예약신청도 안되네요.
  • 김*신
  • 동 시대를 살아가는 82년생 누나의 삶과 선택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개인적인 책임으로만 여겼는데, 이 기회를통해 누나이자 여성으로서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최*영
  • 여주시에는 책나루가 있습니다 정거장마다 책꽂이가 설치되어 있고 원하는 가게마다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어디서든 책과 함께 하려는 뜻입니다 같이 공유하며 일고싶어요
  • 전*영
  •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여성차별, 아니 약자 차별이라고 해야겠죠..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는 현실입니다. 동명의 다큐를 보고도 마음이 찡했는데 책은 얼마나 더 아플지.. 읽고 주위에도 보여주고 함께 이야기하고 싶네요.
  • 이*해솔
  • 사실 어디선가 젊은 작가 소개하는 코너에서 본 적이 있어서 벌써 사서 읽었지만, 주변에 권해주고 싶은 사람이 많아서 신청해봅니다. 다시한번 읽고 주변에 권해 주고 싶다. 짧지만 울림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성*진
  • 24살 페미니스트입니다. 약 3년전 성차별이 만연한 사회구조를 깨닫고, 이후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어릴적부터 여성에게 주어지는 고정관념과 성역할에 대해 설명해왔지만 대부분 표면적으로만 이해하는 것 같아 항상 아쉬웠습니다. 여전히 저희 부모님은 제게 ‘여자는 공무원하는 게 최고야‘라고 외치시거든요. 82년생 김지영을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우리 가정 내에선 어떤 성차별이 있었는지 알아가고싶습니다. 지금은 취업때문에 본가에 자주 못가지만, 책을 기회로 부모님 댁에 방문할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성역할 고정관념의 또 한 명의 피해자였던 어머니께 먼저 책을 전달드린 후 아버지께도 추천드리려합니다. 가족들 모두와 뜻 깊은 캠페인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송*순
  • 책읽는 부모의 시작으로 책읽는 가정을 만들고 싶습니다. 어렵지않고 쉽게 시작할수있는 이책이 그 시작이었으면 합니다. 릴레이란 핑게로 신랑에게 꼭 읽혀보고 싶네요~^^
  • 송*원
  • 82년생으로 대표되는 여성의 이야기라 해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하고 고민해야 할 거리를 제시하는 책이라고 들었습니다. 이 기회가 아니더라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 심*정
  • 비슷한 나이에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여자이자 엄마로.. 공감되는 내용이라고 생각해서 신청합니다. 꼭 당첨되면 좋겠네요..
  • 나*현
  • 최근 페미니즘에 관심이 많아져 책을 찾아 읽고, 강의를 듣곤 합니다. 최근 대중들에게 알려지고 있는 이 소설을 통해 사고를 넓히고싶습니다.
  • 현*아
  • 두말할 필요없는 김지영 작가의 소설, 힘든 시기에 있는 동생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 박*걸
  • 딸을 둔 아빠로서 걱정이 많습니다. 딸의 인생을 살아보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아이를 이해할 수있을까요? 이책을 본 다음 그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하고 조금이라도 더 의지하고 싶은 아빠이게 되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신*지
  • 평범한 가정주부라고 소개하는 저 같은 사람들이 읽어야 할 책이기에 신청합니다.
  • 심*진
  • 82년생~ 제가 태어난 해여서 그런지 제목에서부터 확~~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예요
  • 장*희
  • 책을 읽을 기회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수능이 끝난 후 다양한 책을 읽어 지식을 쌓고 싶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작가의 책을 읽고, 2017년을 마무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