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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6월 7일 20시 ~ 선착순 한정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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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작 소설. 꿈과 현실의 경계를 흐리는 설정은 최근 많은 영화나 소설에서 만날 수 있지만, 베르베르는 이러한 설정에서 심리적 혼란을 다루기보다는 꿈 속의 세계를 일종의 신대륙처럼 설정한다. 이는 <개미>나 <타나토노트> 등의 초기작들부터 지금까지 인류의 외적 세계를 팽창시키기를 즐기는 작가 특유의 취향과 맞닿아 있다.

동급생
프레드 울만 지음

나치즘과 홀로코스트의 시대를 다룬 소설 중에서 가장 유명하고 지금까지 널리 읽히는 책의 하나인 <동급생>. 1930년대 독일 슈투트가르트를 배경으로 유대인 소년과 독일 귀족 소년의 우정을 그린 프레드 울만의 소설이다. 작가 아서 케스틀러가 "작은 걸작"이라 평가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이자 「르 피가로」 주필이었던 장 도르메송이 "눈물을 펑펑 쏟으며 울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거대한 불평등
조지프 스티글리츠 지음

경제학자 조지프 스티글리츠의 최근작. 전작 <불평등의 대가>에서 했던 논의의 핵심을 거듭 확인하고 확장한다. 그는 통화 정책보다 재정 정책이, 긴축 정책보다 적극적인 재정 지출 정책이, 공급 중심 정책보다 수요 중심 정책이, 부유층을 보호하는 정책보다 중간 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소득 증대를 돕는 정책이 모두에게 이로운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역설한다.

차가운 계산기
필립 로스코 지음

경제학의 본성을 날카롭게 해부한 세인트앤드루스 경영대학 부교수 필립 로스코의 첫 대중 저술이다. 절묘한 문학적 비유와 폭넓은 실증 연구, 저자의 구체적인 경험을 한데 녹여 냄으로써 경제학이 만드는 디스토피아를 펼쳐 보인다.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 (합본, 특별판)
존 르 카레 지음

20세기를 대표하는 걸작이자 작가의 대표작인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와 스파이 소설 사상 가장 사랑받는 주인공 스마일리가 처음 등장하는 작가의 데뷔작 <죽은 자에게 걸려 온 전화>의 합본판. 존 르 카레를 본격적인 작가의 길로 들어서게 해준 초기 걸작들이다.

진작 알았어야 할 일
진 한프 코렐리츠 지음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진 한프 코렐리츠의 장편소설. 진 한프 코렐리츠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소개되는 작가로, 빈틈없고 세련된 전개와 폐부를 파고드는 날카로운 심리 묘사로 미국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중견 소설가다. 법정 스릴러 소설 <동료들의 배심원>으로 데뷔한 이후 여섯 권의 장편 소설들을 발표해 왔으며, 특히 스릴러 장르 쪽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 왔다.

작가사진
인간의 눈높이를 벗어나 세상 들여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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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이다. 1961년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별들의 전쟁> 세대에 속하기도 하는 그는, 고등학교 때 만화와 시나리오에 탐닉하면서 만화 신문 유포리Euphorie를 발행하였고, 이후 올더스 헉슬리와 H. G. 웰스를 사숙하면서 소설과 과학을 익혔다. 대학 졸업 후에는 '르 누벨 옵세르 바퇴르'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평론을 발표해 오다가, 드디어 1991년 120여 회의 개작을 거친 <개미> 를 발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으며 단숨에 주목받는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떠올랐다.

그의 작품들은 인간 중심의 세계관을 벗어나, 다른 눈높이에서 바라본 세상을 여러 방면에서 제시하고 있다. 베르베르는 개미의 시각에서 인간 문명과의 조우를 그리고 있는 <개미> , 그리고 세계 밖에서 세계를 들여다보게 하는 백과사전인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죽음과 삶을 넘나드는 영계 탐사자를 다룬 <타나토노트> , 명상을 통해 자기 내면 세계로 안내하는 <여행의 책> , 인간 진화의 수수께끼를 본격적으로 탐구한 과학 스릴러 <아버지들의 아버지> 등의 화제작들을 발표하였다.
개미 1 (양장)
개미 1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제3인류 1
제3인류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력 사전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상...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임호경 옮김
나무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뫼비우스 그림
타나토노트 1 (양장)
타나토노트 1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앵무새 죽이기
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김욱동 옮김
12,800원→11,520원(10%)
그리스인 조르바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12,800원→11,520원(10%)
어린 왕자
어린 왕자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지음, 황현산 옮김
9,800원→8,820원(10%)
장미의 이름 세트 - 전2권
장미의 이름 세트 - 전2권
움베르토 에코 지음
25,600원→23,040원(10%)
핑거스미스
핑거스미스
세라 워터스 지음, 최용준 옮김
16,800원→15,120원(10%)
틀리지 않는 법
틀리지 않는 법
조던 앨런버그 지음, 김명남 옮김
25,000원→22,500원(10%)
면역에 관하여
면역에 관하여
율라 비스 지음, 김명남 옮김
15,000원→13,500원(10%)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왜 세계는 존재하지 않는가
마르쿠스 가브리엘 지음, 김희상 옮김
16,000원→14,400원(10%)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17
열린책들 편집 매뉴얼 2017
열린책들 편집부 지음
6,000원→5,400원(10%)
위대한 멈춤
위대한 멈춤
박승오.홍승완 지음
22,000원→19,800원(10%)
리모노프
엠마뉘엘 카레르 지음
러시아의 작가이자 정치인인 에두아르드 리모노프의 삶을 추적한 전기다. 이 실존 인물의 삶을 풀어 가는 카레르의 방식이 아주 독특하다. 아름답든 추하든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기록하는 동시에 카레르 자신의 인생과 감상이 섞여 있다. <문학적 다큐멘터리>, <기록 문학> 등으로 일컬어지는 카레르 특유의 서술 방식이다.

비평가들은 이를 두고 <작가 자신의 에고를 벗어던지고 얻어낸 문학적 성취>라고 말했다. 한 치의 소설적 허구나 과장 없이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이 담긴 『리모노프』.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리모노프의 삶과 자연스럽게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끌어당기는 카레르의 치밀한 문장들이 어떤 소설보다도 강하게 독자를 매료시킨다.
소립자
미셸 우엘벡 지음
'서구사회를 뒤흔든 위대한 소설' '20세기를 마무리 하는 작품' '우엘벡 최고!' 와 같은 미사여구로 치장되는 우엘벡의 <소립자>를 드디어 읽었다. 열린책들의 세계문학은 하드커버임에도 장정이 가볍다는 것 말고는 빽빽한 글 때문에라도 도저히 좋아할 수 없지만, 막상 읽기 시작하면 그런대로 빽빽한 자간과 행간에 적응되는 이상한 특성이 있다. 특히 <소립자>의 경우 미셸 우엘벡이란 작가의 이름도 어렵지만, 소립자라는 과학용어도 몹시 낯설었음으로 책을 펼치기까지 어떤 각오가 있어야 했다. 20세기 최고의 작품을 읽어내고야 말겠다는!

소립자가 뜻하는 것이 파편화된 각 개인이라는 것을 알겠다. 현대의 각 개인들은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종교나 가족으로부터 분리되어 쾌락을 쫓는다. 어떻게 살아도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간의 삶은 천하고 비열하기에 말초적인 관계속에서 죽음의 고통을 잊고자 하는 것이다. 그 속에 인류를 구원할 마지막 희망인 사랑은 없다. 우엘벡은 혹시 인간에겐 본시 남녀간의 사랑도, 인간과 인간 사이의 연민도 없다는 그 말을 하고자 어쩌면 변태적으로 여겨질만 한 그렇게 많은 성애 장면을 그렸던 것은 아닐까. - '비의 딸' 님 리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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