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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봄
한국사회비평/칼럼 11위
그 일은 전혀 사소하지 않습니다
한국여성의전화 지음
여덟 명의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이 직접 쓴 폭력 현장의 기록이다. 한국여성의전화 부설기관인 ‘쉼터’로 탈출해온 여성들이 열두 번의 글쓰기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경험을 글로 썼다. 1987년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처음 개설한 ‘쉼터’는 여성폭력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자 여성들의 방공호다. 이 책은 쉼터가 세워진 지 30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는 책이기도 하다.
폭력과 존엄 사이
은유 지음
은유 작가의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인터뷰집. 국가권력의 무자비한 고문과 폭력 속에서도 삶을 놓지 않은 이들의 목소리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책 속에서 독자들은 고문이나 오랜 수감 생활이 고통을 넘어 자기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으로, 혹은 더 단단한 인연을 다지는 시간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보게 된다.
 
초록개구리
전쟁/평화 이야기 6위
평화를 나누는 그림 편지
배성호, 요시다 히로하루 지음
더불어 사는 지구 64권.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동안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들이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알아 나가기 위해 주고받은 그림 편지를 묶은 것이다.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 두 명은 두 나라의 오랜 갈등을 풀 실마리를 역설적으로 아이들의 소통에서 찾고자 했다. 한일 어린이들이 주고받은 편지는 싸우느라 마음이 굳어진 두 나라의 어른들을 부끄럽게 한다.
우리가 박물관을 바꿨어요
배성호 지음, 홍수진 그림
2013년 5월 3일 국립중앙박물관에 관람객의 편의 공간인 '도란도란 도시락 쉼터'가 문을 연다. 그 전까지는 국립중앙박물관에 도시락 먹을 데가 없어 불만을 털어놓는 사람이 많았다. 민원 게시판에 아무리 많은 건의 사항이 올라와도 소용 없었지만, 한 초등학생이 국립중앙박물관장에게 보낸 편지가 박물관을 움직였다. 이 실화는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사회 교과서에 국민의 권리를 실천한 사례로 실렸다.
심플라이프
집/인테리어 5위
물건을 좋아하지만 홀가분하게 살고 싶다
혼다 사오리 지음
1000여 채가 넘는 집을 컨설팅한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는 왜 사고, 버리기를 반복하며 살아갈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사고 버리는 행위의 반복을 피하려면 물건에 대한 개념과 인식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충동구매에서 벗어나는 법, 좋은 물건 구입 노하우, 불필요한 물건 처분하는 법, 보기 좋고 쓰기 편한 수납정리법까지 일상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생활 정보들로 가득하다.
갖고 싶다 이런 키친
스즈키 나오코 지음
주방을 바꾸고 행복을 되찾은 리빙 전문가 7인이 직접 꾸민 키친의 모든 것을 소개한다. 일본 라이프 오거나이저 협회’가 공식 인증한 책으로,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이 담긴 키친을 갖기까지의 사연과 인테리어 노하우, 수납법, 아침 풍경, 삶의 철학 등 행복한 여자들의 일상을 두루 담았다.
 
책공장더불어
반려동물 1위
사향고양이의 눈물을 마시다
이형주 지음
내외에서 활발한 동물보호활동을 해 온 저자가 처음으로 우리의 시선으로 세계 동물학대 산업과 그에 맞서는 세계 동물보호 활동가들의 생생한 모습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세계의 동물학대산업이 국내산업,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는지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게 한다.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오오타 야스스케 지음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에 이은 원전 폭발로 사람이 모두 떠난 후쿠시마에 동물들만 남았다. 돌봐주던 사람들이 사라진 곳에서 동물들은 굶어 죽거나 주린 배를 쥐고 거리를 떠돌았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고양이와 사는 반려인인 저자는 죽음의 땅에 남겨진 동물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고, 이 책은 그 슬픈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