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공들여 말하기, 읽기는 공들여 듣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 P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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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과 가장 가깝던 사람들이 며칠, 몇 달, 심지어 몇 년 동안 그 사람에 대한 꿈을 꾸지 못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이다. - P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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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 나는 기억에 ‘굳히기‘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 P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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