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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삭

출생:1945년, 황해도

최근작
2022년 7월 <붉은 예수쟁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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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흥행만을 추구할 뿐 내용 없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그저 그림만으로 가득 채운 만화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그런 책도 넘쳐납니다. 아니 요즘엔 하나님의 말씀이 빠진 설교도 많이 들립니다. 성경구절을 인용하지만 하나님의 의도는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지난 역사들을 책으로 혹은 선교 만화로 엮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문광서원에 조선기독교의 역사와 이야기를 쉽게, 그러나 정확하게 누가 보아도 손색이 없는 내용으로 가득 담아낸 책이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재미로, 웃음으로 읽어 넘기기에는 실제적이고, 사실적인 역사 만화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흥미진진한 글이고, 이야기이고, 만화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흘러가는 이야기가 아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기까지의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희생,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역사와, 어두움에 갇혀있던 이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 만화는 이 모든 사실을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수고와 기쁨을 한국 교회가 다 보고 깨닫고 결심케 되는 역사가 이뤄지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더 많은 이들이 우리가 선물로 보낼 한 권의 성경이 주는 그 축복에 동참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소원하며 추천하는 바입니다.
2.
흥행만을 추구할 뿐 내용 없는 영화들이 많습니다. 그저 그림만으로 가득 채운 만화도 많습니다. 심지어는 그런 책도 넘쳐납니다. 아니 요즘엔 하나님의 말씀이 빠진 설교도 많이 들립니다. 성경구절을 인용하지만 하나님의 의도는 전혀 반영되지 않습니다. 지난 역사들을 책으로 혹은 선교 만화로 엮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 문광서원에 조선기독교의 역사와 이야기를 쉽게, 그러나 정확하게 누가 보아도 손색이 없는 내용으로 가득 담아낸 책이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재미로, 웃음으로 읽어 넘기기에는 실제적이고, 사실적인 역사 만화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기독교인이 아닌 분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흥미진진한 글이고, 이야기이고, 만화라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이것은 흘러가는 이야기가 아닌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오기까지의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희생,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역사와, 어두움에 갇혀있던 이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을 통해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축복. 만화는 이 모든 사실을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 수고와 기쁨을 한국 교회가 다 보고 깨닫고 결심케 되는 역사가 이뤄지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더 많은 이들이 우리가 선물로 보낼 한 권의 성경이 주는 그 축복에 동참하는 일이 일어나기를 소원하며 추천하는 바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언제나 그렇듯 선교는 미지의 땅을 향해 가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을 갖고 그 미지의 땅을 미리 정탐하고 그곳으로 간다면 의외로 많은 어려움을 줄일 수 있다. 그러기에 선교지를 가기 전, 우리는 정탐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습득할 수밖에 없다. 과거와 현재의 동향을 살피고 하루하루 적진을 향해 나갈 때 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연구원에서 자료들을 제시할 때마다 많은 이들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통해 북한 땅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르게 정리할 수 있음을 알기에 뜻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특별히 북한 땅은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이웃이지만 건너가기에도, 들어가서 사역을 하기에도 여전히 가장 먼 나라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일만은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전히 신비한 곳이고, 하나님 나라의 사역은 여전히 신비스럽다. 그러하기에 더욱 하나님의 지혜를 필요로 하며, 무릎을 꿇 어 아뢰어야 한다. 북한선교는 더 큰 믿음을 필요로 하고, 더 많은 지혜를 요구한다. 그런 의미에서 여기 이 한 권의 책이 이 사역을 위한 정보와 믿음을 주는 보조 역할을 할 것을 알기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는 바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6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교회와 앞으로 올 세대를 향한 안타까움. 변화를 촉구하는 열정과 순수함. 병든 교회를 향한 질타를 서슴없이 토해내는 장용성 목사님의 삶과 설교가 그대로 들어난 글이어서 함께 기도하고 동참하게되기를 소원하는 이들에게 권하게 되는 마음입니다. 어찌 보면 지나치다고 해도 좋을 목사님의 타협 없는 주님 안에서의 소원이 들어나 있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함께 할 기도의 동역자들이 많이 일어나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사실에 근거하고 역사적인 증거와 현실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관찰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을 하나님의 일하심에 의거하여 연구하고 기도하며 순종 하려는것은 아무에게나 일어나지 않는 다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우리 중에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며 우리로 어떤 일을 행하게 하시려는지 눈여겨 보며 찾아내는 귀한 종들의 지혜와 열심 그리고 순종함이 스며들어 있는 이 책은 북한을 바라보는 눈을 회복하게 만들고는 합니다. 수고하신 여러분들과 뜻이 모여져 북한 선교를 하나님의 뜻에 맞게 행동으로 옮겨가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며 수고한 여러 분들의 열심이, 곧 문이 열려 함께 예배할 평양에서의 드높은 송축함과 찬양이 울려 퍼지기를 기원하는 바입니다. 북한의 회복을 기원하며
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모퉁이돌 선교회의 사역을 30년 동안 감당해 오는 동안 접해야 했던 많은 해외 순교의 자취들이 있었습니다. 우리와 우리 어른들이 일본의 압제하에서 믿음을 지키려 했던 순교의 역사들을 듣고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닫혀진 동토의 땅에 하나님이 포기하지 않으시고 이끌어 오신 북한 땅에 대한 정보를 우리는 쉽게 접할 수가 없었습니다. 가까운 땅이면서도 들여다 볼 수 없는 그 땅을 향한 모퉁이돌 선교회의 간절한 아픔을 조금씩 풀어나가는 중에 북한지하교회 순교사라는 이름으로 논문을 쓰게 하신 것은 결코 우연이라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 논문을 쓰게 하신 하나님의 열심이 모퉁이돌 선교회와 나아가 이 세대를 살아가는 기독 성도들과 더 나아가서는 일반 한국인 모두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이 논문을 쓰기까지 숨어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일해야 했던 충성된 주의 종들과 현장에서 자료를 제공했던 주의 백성들을 주께서 권고하시고 위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 논문을 쓰기 위해 눈물흘리며 수고한 이반석목사의 기도와 인간적인 노력과 수집했던 자료를 위해 끊임없이 함께했던 주의 종들의 노고를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이 논문을 통해 한국교회가 함께 기도하고 다음 세대 즉 통일된 한국교회로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기대하며 한국 교회에 큰 자료로 쓰임받게 되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이 논문을 완성하기까지 함께 호흡을 맞춰가며 허락해준 Fuller Theological Seminary의 담당교수진과 모퉁이돌 선교회의 간사들과 이반석목사의 수고, 그리고 이 반석목사의 가족의 충성스런 헌신과 후원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그 모두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는 솔직히 북한을 모른다. 북한의 문화도 그들의 정서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의 관심도 또 그들이 무엇을 생각하는지도 모른다 . 그들의 고민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그들을 용납해야 하고 이해해야 하며 또 통일을 준비한다. 바로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필자 자신이 가지고 있던 아픔과 고뇌를 북한의 주민들에게 들려주려는 열심을 보게 된다. 마땅히 알아야 할 것을 모르는 그들에게 북한인으로서 알려야 할 간절한 마음으로 그러나 너무 당연한 듯 하지만 실제로 그들의 고뇌를 알기에 들려주려는 간절함으로 들려주고 있다. 사실 이 글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알게 된다 . 그리고 북한인들을 더 긍휼한 마음으로 보게 된다 . 북한 안에 북한인들에게 그리고 중국에 혹은 해외의 심지여는 한국에 정착하고 있는 모든 북한인들에게 읽혀 주어야 할 좋은 책이다 . 심주일 목사님께 수고하셨다고 박수를 보낸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한 나라의 시민으로서 그 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하고 더 나아가서 주위 환경 속에 처한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극히 당연한 일일 것이다. 현재 한국 땅에서 일어나는 일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일이 있다면 북한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라는 것이다. 많은 관심자들이 눈여겨볼 만한 내용으로 가득한 이 책을 통해 함께 근심하고 염려하며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기도제목으로 부족하지 않다고 여겨 추천하고자 한다. 수 십 년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북한을 연구해온 유 석렬 박사님의 수고를 치하하며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더 큰 관심을 갖고 통일을 준비하게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북한이라는 폐쇄된 세상에서 살다 중국으로 그리고 남한으로 오는 여정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니 더 더욱 어려웠을 한 여인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글을 통해 만나게 되는 것은 통일을 앞둔 우리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이옥 자매의 삶은 기적의 연속입니다만 그 기적이 있기 전 까지의 암흑생활을 우리는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놀랍게도 그 암흑생활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서 역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암흑에서 뽑아내시고 또 훈련하시고 또 이끌어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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