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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밀란 쿤데라 (Milan Kundera)

성별:남성

국적:유럽 > 동유럽 > 체코

출생:1929년, 체코 브르노 (양자리)

사망:2023년

직업:소설가

기타:프라하예술대학 영화학

데뷔작
1949년 시집 넓은 정원 같은 인간

최근작
2022년 10월 <납치된 서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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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어떤 철학이나 학문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소설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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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는 인물, 갈등, 줄거리, 심리 묘사, 사상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하는 데에서 현대성을 드러내는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질은 정반대의 노선을 택했다. 그는 소설 안에서 인식의 지평을 넓혔고 자신의 작품을 지적인 종합체로 만들었다. 이러한 종합은 우리 세기의 그 어떤 철학적 학술적 작품에서도 본 적이 없다. 무질은 오직 소설만이 드러내 보일 수 있는 무한함을 발견했다.
5.
나는 인물, 갈등, 줄거리, 심리 묘사, 사상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하는 데에서 현대성을 드러내는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질은 정반대의 노선을 택했다. 그는 소설 안에서 인식의 지평을 넓혔고 자신의 작품을 지적인 종합체로 만들었다. 이러한 종합은 우리 세기의 그 어떤 철학적 학술적 작품에서도 본 적이 없다. 무질은 오직 소설만이 드러내 보일 수 있는 무한함을 발견했다.
6.
나는 인물, 갈등, 줄거리, 심리 묘사, 사상 등 여러 가지를 포기하는 데에서 현대성을 드러내는 소설을 좋아하지 않는다. 무질은 정반대의 노선을 택했다. 그는 소설 안에서 인식의 지평을 넓혔고 자신의 작품을 지적인 종합체로 만들었다. 이러한 종합은 우리 세기의 그 어떤 철학적 학술적 작품에서도 본 적이 없다. 무질은 오직 소설만이 드러내 보일 수 있는 무한함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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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억 속에 돈키호테보다 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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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억 속에 돈키호테보다 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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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억 속에 돈키호테보다 더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가 있었던가?
14.
“『마담 보바리』가 나온 뒤부터 소설을 쓰는 기술은 시를 쓰는 기술과 동등한 위치에 다다랐다.”
15.
필립 로스는 모던 에로티시즘의 훌륭한 역사가다. 헨리 밀러의 작품에서 볼 수 있는 것 같은 서정적인 환희의 섹슈얼리티 이후, 로스는 그 자체에 의문을 제기하는 섹슈얼리티를 이야기한다. 여전히 쾌락주의이지만, 문제적이고 훼손되었으며 역설적인 쾌락주의이고, 고백과 아이러니라는 흔치 않은 결합으로 이루어졌다. 진실성이라는 면에서 무한히 취약하며 아이러니라는 면에서 무한히 규정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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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는 일상의 진부함에 대한 탐구를 좀 더 멀리 밀고 나갔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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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소설은 ‘검은색의 기이한 아름다움’이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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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작의 원천은 카프카, 하셰크, 그리고 카렐 차페크다. 그의 문체는 매력적이고 심오하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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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창작의 원천은 카프카, 하셰크, 그리고 카렐 차페크다. 차페크는 전체주의 세계의 섬뜩한 미래를 예견한 소설들을 쓴 첫 유럽 작가다. 그의 문체는 매력적이고 심오하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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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베르는 ‘멋진 장면’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상황들의 정수’에 도달하고자 했다. 상황들의 정수, 모든 인간의 정수에.
21.
플로베르는 ‘멋진 장면’을 만들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상황들의 정수’에 도달하고자 했다. 상황들의 정수, 모든 인간의 정수에.
22.
나의 창작의 원천은 카프카, 하셰크, 그리고 카렐 차페크다. 차페크는 전체주의 세계의 섬뜩한 미래를 예견한 소설들을 쓴 첫 유럽 작가다. 그의 문체는 매력적이고 심오하다.
23.
우리 시대를 대표하는 체코 최고의 작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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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소설가는 세르반테스의 자손이다.”
25.
모든 소설가는 어떤 형식으로든 모두 다 세르반테스의 자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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