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 겸 모 게임회사에서 근무 중인 그래픽디자이너. 어딘지 모르게 암울하거나 슬픔, 광기가 느껴지는 작품을 좋아한다. 또한 식물과 녹슨 철골이나 기계의 조합에 관심이 많다. 가공의 세계를 그리는 것이 특기이고, 의상이나 소품, 배경의 정밀 묘사를 즐긴다. 그림체는 어딘가 평온한 분위기가 감돌고, 더불어 육감적인 관능미를 자아낸다.
<매력적인 BL 손발 표현 230> - 2017년 1월 더보기
평소 그려볼 기회가 없는 테마와 시추에이션을 그릴 수 있어 무척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앞으로 펼칠 작품 활동에도 활용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