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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신영배

성별:여성

출생:1972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

직업:시인

최근작
2022년 8월 <젤소미나가 사는 집>

신영배

1972년 충청남도 태안에서 태어나, 2001년 계간 『포에지』를 통해 등단했다. 시집 『기억이동장치』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 『물속의 피아노』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물모자를 선물할게요』 『물안경 달밤』과 산문집 『물사물 생활자』를 펴냈다. <김광협문학상> <김현문학패> <영남일보 구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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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 2017년 5월  더보기

주저앉은 물나무를 달이 끌어 올린다. 초록색 다리가 펴진다. 걸어야겠다. 2017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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