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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신경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36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충주 (양자리)

직업:시인 대학교수

기타:동국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3월 <한 사람의 노래가 온 거리에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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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1936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습니다. 동국대학교 영문과를 다니던 중 《문학예술》에 시 ‘갈대’, ‘낮달’을 발표했습니다. 시집으로 《농무農舞》, 《새재》, 《가난한 사랑노래》,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낙타》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신경림의 시인을 찾아서 1, 2》, 《민요기행》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겨레의 큰사람 김구》,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국 전래 동요집 1, 2》 등을 썼으며, 시 그림책 《달려라 꼬마》, 《아기 다람쥐의 모험》 등을 펴냈습니다. 만해문학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호암상(예술부문), 4·19문화상 등을 수상했고,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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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약력
2004년 예술원 회원
2001년 화해와전진포럼 상임운영위원
1998년 제4기 감사원 부정방지대책위원회 위원
1998년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
1998년 벽초 홍명희 문학비건립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1996년 격월간 '세상의 꿈' 편집기획위원
1995년 문학의해 조직위원회 위원
1992년 민족문학작가회의 회장
1988년 한문연구소 이사장
1988년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상임의장
1955년 창작과비평사 편집자문위원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저자의 말

<갈대> - 2013년 7월  더보기

나는 네권의 선집이 더 있다....... 작품 선정에 따라서 의미와 색깔이 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선집을 내면서 스스로 받는 위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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