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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손장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 대한민국 서울

최근작
2025년 5월 <위기의 여자>

손장순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 프랑스 소설을 연구했으며, 한양대학교 불어불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단편 〈입상〉과 〈전신〉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데뷔, 인간 심층에 도사리고 있는 욕망의 실체를 깊고도 예리한 통찰력으로 형상화해왔다. 욕망의 핵심과 애증, 실존의 문제를 사회성 짙은 이데올로기 문제와 함께 치열하게 다뤄왔다. 제4회 한국여류문학상, 제12회 한국펜클럽 문학상, 제4회 유주현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화》 《불타는 빙벽》 《도시일기》 등의 창작집과 《어릿광대여, 나팔을》 《나의 꿈 센티멘탈 져니》 등의 수필집, 《한국인》 《여각하》 《꿈꾸는 목신》 《춤추는 인형》 《심씨일가의 사람들》 《행복한 여자》 《공지》 《세화의 성》 등의 장편소설이 있다. 역서로는 알퐁스 도데의 《마지막 수업》, 콜레트의 《지지》 《청맥》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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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연어는 돌아오지 않는다> - 2012년 12월  더보기

삶은 굴러 내리는 시지프의 바윗덩어리 같은 좌절에서 느끼는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삶은 죽음이란 좌절에서 느끼는 사랑이라고 요약하고 싶다. 사랑이 없이는 견디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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